현 정권 들어서 이런 경향이 급속도로 증가해버렸죠.
김대중 정부 시절만 해도 벤처 열풍이다 해서
테헤란로의 벤처 사업가가 가장 잘나가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말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거품이었지만...
하지만 현대 자본주의는 일종의 도전과
어느 정도의 거품 속에서 사회의 활력과 발전 그리고
진보를 이루어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러한 시스템에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수많은 강대국들과 나라들이
거기에 전력을 쏟아 붓는 것이고...
여기에서 뒤쳐진다면 사실 수십년 후는
전혀 기약할 수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잠깐 줄기세포란게 그런 역할을 하긴 했는데
황우석 교수 사건으로 그 활력도 팍 꺽였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의 엄청난 비율이 공무원, 교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아예 대학 전체를 공무원 준비 시스템으로 바꾼 경우도 있으니
정말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군요.
공무원은 그 특성상 사회 발전의 축이 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은 단지 서포트 역할을 할 뿐입니다.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이 중요하지만 그것도 결국 사회 발전의 축이 될 존재를
키우는 데 자신의 존재의의를 두어야 하는 거지.
교육 자체가 주가 될 수는 없는 것이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우리나라는 좋게 말하면 이러한 서포트 세력,
나쁘게 말하면 시어머니 세력들이 주가 되고 목적이 되버리고 있다는거죠.
쉽게 말하면 어느 가족에
실제로 돈 버는 사람은 줄어들고
시어머니와 가정 교사들만
잔뜩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참견하고 잔소리하는 시어머니나 가정 교사들의 수익의 근본은
돈 버는 사람들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