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마다 네이트온톡 읽으러 들어오거나 마음이 심난하고 답답할때 글을 올리곤했었는데
오늘아침에도 공감톡읽다가 제 글이 올라와있어서 너무놀랐습니다..
많은분들의 조언감사드립니다...
남자친구 누나분이 초등학교선생님입니다,,남친 여동생은 헤어디자이너구요,
자기누나의 아는여자후배들도 선생님이니까 얼마든지 소개해줄려고합니다,
자기아버지의 친구분인집안과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집에서도 자기딸 남친이랑 연결해줄려하구,,
그런데 남친은 여태2번다른여자 만나봤지만 서울에서 학교다닐때 외롭고 자기를좋와해주니까
사귀면서 정때문에 사겼다는데,,이렇게 많이 사랑해본 여자는 제가 처음이라고ㅎ
그정도로 저많이 아끼고 사랑해주고 자기친구들모임있을땐 항상 저 데리고 나가고 제가아르바이트
끝내고 집에갈땐 새벽1시라서 손이너무시려운데 장갑두 사다주고,,
우리집에서 버스로 40분거리되는 아르바이트할떄도 자기차로 아침일찍 저희집에 저태우러와서
알바하는곳까지 태워주고 데리러오고,,
그렇게 자상하고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남자친구인데,,
남친은 저희집에 가끔씩놀러와서 저희부모님과 얘기도하고 그러는데 저는 남친부모님은 저랑 사귀는
거알지만 만나는거 안좋와하니까 언제나 숨어있어야하고,,
그것만빼면 남친이 너무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남친집에서도 받아주지않을까 하는생각두들구,,남친은 3년더 사귈생각이라했으니까
4년뒤엔 남친집에서 그래두 약간 바뀌지않을까 그런기대도 하게되네요,,
저두 남친일 도와줄려고 합숙훈련이라던지 그럴때랑 컴퓨터로 만드는거 필요할떄 가서 도와주기도
하고 그래서 좋게보시는 학부모님도 계시구요,,경제적으론 도움을 못주는게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래서 제 능력과 제힘으로 남친 많이 도와줄려고합니다,,
언젠간 좋은날이 오겟지요....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힘들면 더 좋은조건의 사람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잖아요.
남친직업도 안정적인직업도아니고 말실수잘못하거나 행동잘못하면 가르치는 아이들 다떨어져나가고
그러니까 남친집에선 여자가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것같습니다..제 생각에는요..
어떤식으로생각하면 혹시라도 남친사업안되면 여자직업이 안정적이어서 도움을 줄수있는 그런직업
을가진 여자를 원하시겠죠,,남친도 이왕이면 경제적으로 도움줄수잇는 여자 만나고싶어하는 생각도
해봤다고합니다...이런얘기들도 남친이랑 싸웠을때들은얘기구요,,평상시에는 이런말 아예안해요.
서로싸워서 서로감정상하게되면 막말다하잖아요..
제가 바라는건 남친이 당당하게 저를 부모님께 소개까진 안바래요,,자기부모님오시니까 절대오면
안된다고하고 저번에 남친이랑 차타고 어디가는데 친구만난다고하니까 남친어머님이 걔랑 같이있는거아니냐면서 그런거 얼핏전화기로 들리던데 남친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고,,그런게마음에걸리죠,
한번은 엄청크게싸워서 일주일정도 헤어진적있엇는데 남친이 체육관에 온통 저와의 추억이많으니까
너무힘들어서 자기어머니앞에서 헤어졌는데 너무힘들다고 운적도 있다하네요,,
어떤어머니든 다 아들사랑 끔찍하지만 오빠두 자기 어머니가 너무 별나시데요,
마냑 결혼해도 제가 많이 힘들거라고,,,자기어머니가 사람무시를 잘한다면서,,
그말들으니까 혹시라도 명절에 남친집갔다가 남친어머니가 저를 무시하고 그러면 마음많이상하고
화장실가서 울것같고,,,안봐도 뻔히보이니까 답답하기만하고,,
제가바라는건 남친이 그냥 부모님앞에서 저를 당당하게 소개해줬음좋겠어요,
아무리 주변에서 반대해도 남친하나만 믿고 살수있을것같은데 남친이 그렇게하니까 잘살자신도없고
남친도 아는 형이나 친구들만나면 반대결혼 어떻게 해야 부모님께허락받을수있는지 물어보는데
주변에서는 하나같이 전부 사고쳐서 가면 어느부모든 다 받아준다그러고,,
남친은 그렇게해서 같이 결혼할까 그러기도하는데 그러기엔 남친은 아직 경제적으로 넉넉한것도아니고 저두 아직 학생이고,,막무가내로 저랑 결혼한다해도 저 안힘들게 할 확신도없데요,
그래서 남친은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자고 하는데,,
첨에 남친학원오픈했을때도 학원주변에 상가가많으니까 혹시라도 이상한 소문날까봐 자기가 먼저
학원들어가고 저는 나중에 아무도안볼때 들어오라고하고,,바보같이 그렇게 숨어서 들어가고 그러다가
저두 나중엔 지치고 자존심도 상하더라구요,,그래서 헤어지자고했고 남친이 힘들어해서 다시만났는데
지금은 그냥 같이 남친학원동네에선 손도안잡고 같이도 안가지만 예전처럼 먼저 들어가고 그러진않아요,,그래두 여전히속상하네요,
남친이 더 적극적이고 방패막이가 되어주면 정말좋겠는데,,제가 공대다니고있지만 저희과에도
남자많구 친구들두 소개팅해보라고 소개팅자리 주선해주고 호프집알바하고있는 이곳에서도
작업거는 남자들 있긴한데 그런거 다 마다하고 제 폰에 남자번호도없습니다,
단지 남자친구가 싫어하니까요,,이러다가 나중에 제가 나이먹어서 내가젊었을때 남자애들이나
오빠들을 친구로 나두지않은게 후회될것같고 인맥도 좁아지구..여러모로 답답하네요.
많은분들의 조언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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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2살이구 남자친구는 30살입니다..1년정도 사겼구요..
저는 대학생이고 저녁에 저희동네 호프집에서 알바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태권도 관장입니다,,젊은 나이에 태권도 관장하면서 자기사업하기란 쉽지않을텐데
그 힘든걸 묵묵히 다 겪고 있는 남자친구가 너무 대단하기도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요즘은 새학기라서 광고지를 뿌려야해서 제가 도와주고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전공해서 광고지도 제가 포토샵으로 만들어주기도했고 시간날때면 광고지도뿌려주고
남친이 힘들땐 곁에서 힘이 많이 되고자 노력도했구요,,
그래서 남친 주변에 다른관장님들은 여자친구잘뒀다며 저를 좋아들하시구요,,
남친두 저랑 같은 동네살고 체육관이 지금은 우리집에서 멀리떨어진 곳에 있어서 제가 체육관으로
가지않으면 평일엔 남친만날수가없습니다,,낮엔 남친이 아이들가르치니까 저두 방학이라서 저녁엔
알바땜에 낮에 시간있음 남친만나러 가곤합니다,,
남친도 저 많이 사랑하고있구 저두 많이 사랑하고있구요,,
그런데 주변상황들이 너무 갈수록 힘들기만 합니다,,저희부모님은 그냥 제가 좋다니까 만나는거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남자친구쪽 부모님들이 저를 만나는걸 안좋아하십니다,
너무힘들어서 제친구들한테 말하면 전부 니가 나중에 상처받고 힘들어질거다 헤어지라는말밖엔
들을수가없습니다,,저한테는 헤어지는것보다 풀어나갈수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남친 아버님께서는 남친과 지금 사이가 좋지않습니다,,남친이 설날때남친집에 할머니께서 올라오셨는
데도 저랑같이있다가 집에 늦게가서 남친아버님이 남친뺨을 때리시면서 집에서 나가라고해가지고
그 후로는 집에도못가고 체육관사무실에서 먹고자고 하고있습니다,,그외에도 남친아버님께 믿음을
떨어뜨린일도 있었지만요,,
1년전에 알바를끝내고 남친이 배고플텐데 자기집에 아무도없으니까 밥먹으러 가자고 알바하는곳까지
차태우러왔길래 남친집에가서 밥을먹고있었는데 남친아버님이 경주가셨따했는데 들어오셨습니다.
저두 놀랐지만 남친두 많이놀랐죠,,남친아버님이 군에종사하시는분이라 엄하시거든요,
남친이 21살때 여친집에데려온적있었는데 남친아버님이 그여자분한테 큰소리로 정신이있는거냐며
남자집에 아가씨가 들락거려도 되냐면서 호통치신적이있다고합니다. 그래서남친은 자기아버지가
저한테 그럴까봐 내심걱정하고있는데 남친아버님이 저에게 밥마저먹고 놀다가요 이리말하고 방에들
어가시니까 놀랐다고합니다. 남친아버님이 저를 마음에 드신거죠,,
근데 문제는 제 생년월일을 남친동생시켜서 알게한후에 사주보셨는데 저랑 남친이랑 결 혼하면
남친이 40살이전에 죽는다고나오죠,,남친할머니께서는 이 사실을알고 눈에흙이 들어와도 저 절대
만나지말라고하고,,남친부모님께서도 사주땜에 저 만나는거 싫어하십니다,,
모르긴몰라도 저때문에 남친이 집에서 부모님과 많이 싸웠을겁니다,저한테 내색은 안해도 저는
알것같습니다,
남친과 같이 있다가 남친어머니께 전화오면 남친은 친구만나고 있다고 말하고,,
휴~ 어쩌다 체육관갈려하면 자기부모님오셨으니까 절대오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어찌나 섭섭하고
자존심도상하고 그런지,,
혹시라도 결혼하게된다면 남친은 남친집이랑 의절해야되는데,,
그렇게 까지 해서라도 미안하게 남친과 같이 결혼할 자신도없고,,
남친과 싸우다가 남친이 저한테 자기가 머때문에 이렇게 추운겨울에 체육관에서자고 밥해먹고
그러겠냐면서 너하나만 사랑하고 너만보기땜에 이렇게 이런고생도 마다하지않고 집에안들어가는거라
고,,체육관잘되고 너두 학교졸업하고 떳떳한직장가지고 그럼 자기부모님에게 확실히말할거라면서,,
저아니더라도 남친은 공무원,학교선생님 등등 직업좋고 집안좋은여자 만날수있다고합니다,
근데 저떔에 집에서 선들어오는거 다 마다하고,,,집에도 안들어간다며,,
자기도 사람인데 집에가서 따뜻한밥먹고 따뜻하게 안자고싶겠냐며,,근데 너하나떔에 이러고있다며,,
지금은 집에 확실히말할수없답니다,,
제가 잘난거 한개두없죠,,집안이좋은것두아니고 좋은학교다니는 것두아니고,,좋은직장다니는것두아
니고,,,제가되고싶은 은행원이 못된다면 남친은 어쩌면 헤어져야될지모른다고하는데 부담도되고,,
너무답답합니다,,,은행원이되면 남친집엔 떳떳하게 말할수있을것같은데 안된다면 저두 남친 못만나겠
죠??
서로 많이 좋아하는데 남친식구들앞에선 저는 언제나 숨어잇는 존재여야된다는게 너무가슴아프네요
남친이 저랑 결혼할려면 시간이 많이 지나야겠지...이러는데 마음두아프구,,
그래선 전 지금두 저녁에 알바하면서 남는시간에 은행원이 되기위해서 회계공부열심히하고있씁니다.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서 정직원할려구요,,남친과 결혼할려고 은행원이 될려는것보다 고등학교때부
터 제 꿈이 은행원이라서 은행원되면 남친부모님도 어느정도 저를 받아주실것같기도하고해서 공부
열심히하고있습니다,,개강하면 학교공부도 더욱더 열심히할려구요,,
반대결혼하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