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건만남에 관한 얘기입니다.

조건 |2006.01.04 01:01
조회 954 |추천 0

등장인물:친구A,친구A의 여친인 B,저

일단 A와 저는 국민학교때 부터 친구입니다. 글고 B와는A 저는 와우를 참좋아했습니다.

그래서 3명이서 같이 게임도 많이하고 술도 자주먹고 했었죠.

어느날 B가 저에게 sayxxxb(꽤유명한채팅사이트) 아이디를 빌려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빌려줬죠...

오늘이었습니다 오랫만에 sayxxxb사이트에 접속을했죠 근데 모르는 남자에게서 쪽지가 와있더군요

뭐 새해복많이 받아라 이런 내용들이엇죠. 그러다가 어떤 남자에게서 쪽지가 왔습니다.

새해복마니 받고 잘지내냐는둥 그런내용이었죠. 그래서 저 아냐고 하니까 약간 황당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1채팅을 걸어서 정말 만에하나 만에하나 B가 의심이 되어서 제가 마치 B인양

역할을해서 그남자와 대충 말을 끼워맞추니 돈8만원에 조건만남을 하고 관계를 가졌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남자에게 지금 스샷다찍었고 대화내용저장되었으니 그렇게 알라고 통보하니까

바로 나가버리더군요....

이 A란 친구는 이런사실을 모르고 B와 잘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B가 더 좋아하기도해요..

A는 좀 홀대하거든요....아무튼 B는 가정형편이 별로 않좋아요....A이친구도 공익제대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곧 복학준비하구요.....

이 사실을 A에게 얘기해줘야할까요..... 아니면 B에게 살짝 얘기해줘서...다시는 그런짓하지말라고..

그렇게 말을 해야할까요.........참 고민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