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스코리아 진"이셨다는군요^^
하나가 빠졌네..;
01. 엄마가 생각하시는 작은아들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
엄마:) 우리 준수는 영혼이 맑고 순수한 아이죠.
그리고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고 나이에 비해 속이 깊은,
그러면서도 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죠.
"가끔은 니가 딸이었으면 얼마나 좋겠니?" 라고 생각 할 만큼 애교있는 아이이죠....
02. 어머니께서생각하시는 준수오빠의 며느리감은?
엄마:) 먼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 이어야 하구요.
그리고 준수를 잘 내조할 수 있는 지혜가 있고,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이면 더더욱 좋겠습니다.(어떤악기든 한가지라도 꼭!)
그리고 전문적인 일을 가진사람..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이라면 금상 첨화겠죠?
(마른체형No~건강미인 good~)
03. 어머님께선 준수군때문에 가장 가슴 아픈적은 언제세요?
엄마:) 무엇보다도 오랜시간동안 변성기로 인해 긴 기다림이 힘들었는데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의사선생님께서 성대결절로인해
가수 할 생각을 접으라는 말씀이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었죠.
04. 어릴적 준수오빠는 어떤아이였나요?
엄마:) 어릴적에는 친구들을 몰고다니며 가장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이 우리 쌍둥이 형제였죠.
"회오리슛~ 돌개바람슛~"하면서 가장 목소리 크게 노는 아이들이었죠.
혹시라도 형제중 한사람이 누군가와 싸움이 일어나면
항상같이 덤벼서 무서운 "형제애"를 과시하곤 했죠.^^
05. 어머님은 준수오빠가 어떨떄 가장 자랑스러우셨어여?
엄마:) 초등학교 6학년때 SRD그룹결성후 어리지만 무대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활동할때요.
가수 데뷔후 인기가요에서 1위했을때도 무척 자랑스러웠지요.....^^
06. SM엔터테인먼트에서 6년간 가수활동준비를 하는
아들을 보면서 어떤생각이드셨나요?
엄마:) 너무 일찍부터 준수의 재능과 끼를 알고,
일찍 밀어준것이 긴 시간을 기다리게 한것이라고 뒤늦게 판단한 저는,
그 긴 기다림에 가끔은 지쳐있는 준수의 모습을 본적도 있었지만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강하게 자기자신을 잘 컨트롤 하는것을 보면서
나중에 잘 될거라는 것을 예감하게 되었지요.
07. 준수오빠가 집안일을 도와주시나요?
엄마:) "싫어요-"라는 말은 잘 하지 않는편이구요. 잘 도와주는 편이랍니다...^^
가정적이죠... 결혼하면 부인에게 잘할 거에요..
08. 이번에 동방신기 오빠들 앨범중에 (1집) 제일 좋은곡은 무엇인가요?
엄마:) "나의작은공주님"은 부드럽고 감미로와서 들을수록 좋은곡이죠.
하지만 동방신기의 모든 분위기를 볼때 hug가 좋은것 같아요.
(특히 나이를 보아도 그렇고 댄스까지 겸비하면 보여줄게 많지않나요?)
그리고 첫곡이라서 그런지 좀더 애정이 간답니다.^^
09. 준수군이, 정말 멋진 아들인데에 준수군 낳을때 태몽이 뭐였어요?!
엄마:) 과수원에서 농장주인한테 아주 거대한 먹포도 한송이와 거대한 복숭아 한개를 샀는데,
너무 커서 지게꾼에게 짊어지게해서 같이 산길을 내려오는 꿈을 꿨어요.
(역시 태몽도 이란성 쌍둥이를 나타내주는 꿈이라서 참 신기했어요)
10. 준수오빠가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느낌은 어떠셨어요? 반대하지 않으셨나요?
엄마:)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때 어느 노래자랑에서 수상했는데,
그때 보았던 많은 분들과 저와 준수 아빠께서도 "준수는 저 길이다"라고
확실히 준수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조금의 망설임이 없었기에
반대는 커녕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도와주었답니다.
11. 준수오빠가 좋으세요? 준호오빠가 좋으세요? 한명만 뽑으신다면?
엄마:) 준호는 정말 장남같이 든든하고 멋지고 기대고 싶다면,
준수는 귀엽고 예뻐서 아무리 한명을 뽑아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뽑지 못했네요.
둘다 한명도 없으면 전 못살것 같아요...^^
12. 어머님은 준수오빠가 뭐가되길 원하셧나요?
엄마:) 준수는 운동선수를 갈망했지만,
우리의 악기와 우리소리를 후손들에게 물러줄수있는 국악인과,뮤지컬배우.
그리고 준수가 체형적으로 현대무용과 발레쪽에 맞아서 이쪽도 생각해 봤어요....
13. 준수군이 변성기가 심해서 힘들어 할 때 어머님께선 어떻게 준수군을 달래주셨나요?
엄마:)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발성연습과 호흡법.
고음을 내는 훈련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변성기가 끝나면 꼭! 목소리가 좋아질거라고 용기를 주었지요.
14. 동방신기가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했을때 그때의느낌은 어떠셨나요?
엄마:) 일단 긴 연습생 기간을 잘 참아준 준수가 자랑스러웠고
그 동안의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면서 아빠와 함께 눈물을 흘렸어요.
그리고 수상후 준수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대기실에서도 계속 눈물을 흘렸다는 말에 함께 더 울었답니다.
15. 준수오빠가 평소에 어머님께 사랑한다는 말이나 뽀뽀등
애정표현을 많이하는편인가요?
엄마:)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_^ 문자로 하트도 자주 날려주기도 한답니다.
16. 준수오빠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말썽이 심해서) 매로 때리신적이 있으신가요?
언제 가장 속상하셨나요?
엄마:) 준수는 한번도 부모님을 매를 들게할 일을 한적이 없답니다.
17. 준수오빠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집에 데려왔는데~
어머님께서 맘에 들지 않으시면 어떻게하실꺼예요~? ^^
엄마:) 끝까지 설득할 것 같아요. 하지만 준수를 믿어요.
준수가 생각하는 여성상이 내 생각과 비슷하기 때문에..^^
18. 준수군이 이때만큼은 정말 철들었다~ 라고 생각되신적은 언제세요?
엄마:) 데뷔가 늦어지고 힘들어하던 시기에
제가 더 안절부절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을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엄마를 격려하고 위로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은 정작 속앓이를 했었으면서도
불구하고 엄마를 위로했던걸 알았을때 그 때 정말 미안하고,
철이 들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19. 준수씨 언제까지 이불에 지도 그렸어요?
엄마:) 준수는 깔끔한 성격이여서 어릴때 지도를 그린 기억이 없어요.
근데 6살때 딱한번 이불에 지도를 그려놨더라구요...
20. 준호씨가 만약 준수씨 팬들중에 한명에게 반해버려서 어머님께 고백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실꺼에요?
엄마:) 준호 맘에드는 좋은 사람이라면 상관없지요..^^
21. 준수군은 어머님을 더 닮았나요? 아버님을 더 닮았나요?
엄마:) 외모에서 얼굴은 내 모습도 조금 닮았으나 아빠를 많이 닮았으며,
체격은 엄마를 많이 닮았고 성격은 애교를 부리는거나 낙천적인 성격으로 봤을때
거의 아빠를 닮은 듯 합니다.
22. 준호군이랑 준수군이 어머님을 울린적이 있나요?
그 눈물의 의미는 기쁨이었나요, 슬픔이었나요, 아니면 분노였나요?
엄마:) 두 아들의 질풍노도의 시기때 살짝 반항을 했던적이 있지요.
그러나 무릎꿇고 매를 들고 왔더라구요.^^
23. 준호랑 시아랑같이 어렸을때 어떤 장난을 많이 쳤는지
그리구 어렸을때는 둘이 어떻게 놀았나요?
엄마:) 하루 종~일 축구,야구, 구슬치기, 딱지치기등을 많이하고 놀았고....
애니메이션 비디오들도 많이 봤구요.
비디오의 영향이었는지 후레쉬맨놀이 목에 보자기두르고 슈퍼맨도 흉내내구요.
슈퍼맨~하고 약간 높은데서 뛰어내리다가 머리도 다친적이 있지요.
편갈라서 동네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았구요..^^
24. 준호군, 준수군 이렇게 이쁜 쌍둥이를 낳으셨을 때, 느낌이 어떠셨어요? 그리고, 쌍둥이라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해요[!]
엄마:) 첫 느낌은 신기했어요. 내가 정말 둘을 낳았나?^^
의사선생님이 한명을 더 데리고 온건 아닌지..- _-
처음엔 쌍둥이다 보니, 너무 작게 낳아서
이 아이들이 나중에 제대로 클것인지 걱정이 앞섰어요.
건강하게 한명을 낳은 산모를 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
(그러나 다른 산모들은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고 나를 부러워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두 아들때문에 든든하고 행복하답니다.
25. 준수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것이 있어요?
엄마:) 치킨, 부대찌개속 햄, 삼겹살, 햄버거, 돈까스, 스파게티,피자, 과일은 뭐 든지 잘 먹구요.
(수박이나 오렌지, 딸기, 포도,복숭아...등) 웬만하면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요.
26. 오빠가 가수데뷔 한 뒤 가장 보고싶을때는?
엄마:) 내가 아플때라던가... 가족이 함께 모여야하는 특별한 기념일때 가장 보고싶어요..^^
준수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놨을때도 많이 생각나요.
27. 오빠는 삼각팬티를 입나요? 사각팬티를입나요?
엄마:) 삼각입어요~ 참고로 춤추는 사람들은 삼각을 입어야 한답니다.
28. 어머님이 준호군, 준수군, 두 아들에게
제일 해주고 싶은 그런 말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
엄마:) 자기 하는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길..
앞으로도 영원히 지금처럼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며 착하게 살아가고,
항상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며 믿음 생활 충실하길..
29. 요즘에 준수군이 많이바뿐데 통화는자주하시는지, 며칠에 몇번꼴로 하시는지요?
엄마:) 2-3일꼴로 하는것 같아요. 어느땐 하루에 몇번씩 하는 경우도 있구요..^^
30. 준수오빠가 어머님께 해주신 가장 감동적인 말은 무엇인가요? 궁금해요~~
엄마:) "엄마! 이제 고생끝났어요. 제가 엄마 이제 고생 안시키고 행복하게 해드릴꺼에요 아셨죠?
엄마가 항상 그리던 그림같은 집도 사드릴꺼에요.이, 아들 믿으시죠? 사랑해요 엄마.."
이 말듣고 감동받아서 울었답니다.
31. 어머님께서 좋아하는 연예인 있으신가요?! 있다면 누구에요?! (동방신기제외 ^-^)
엄마:) 요즘가수중에선 마야, 박화요비, 왁스, 비, 박상민, FlY to the sky, 김범수, 인순이 등...
32. 요즘들어서 아들이 인기가 많아져서 연락을 자주 못 했을 것 같은데..
섭섭하시진 않으셨나요?
엄마:)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한다는것을 알기에 이해는 하면서도
은근히 가끔은 섭섭할때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33. 준수님이 팬분이랑 교제한다고 한다면 허락하실거에요?
엄마:) Fan이면 어떻습니까? 아무 상관없습니다^^
34. 준수오빠도 모르는, 어머님께서만 아시는
준수오빠의 버릇이나 비밀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엄마:) 저만 아는 비밀은 아니지만 서있을때 몸을 계속 움직이는 것이죠.
스텝밟으면서 춤도추고,엄마랑 이야기하면서 관절꺽기도 하고,웨이브도하고- _-
화장실 갈때도 문워크로 가죠..^^ 정신없다고 가만히 이야기하자고 한적이 많아요.
35. 준수오빠가 힘들다고 가수를 그만 둔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엄마:) 준수는 어느때보다도 무대에 설때 가장 자신감있고 멋있다고 느껴지기에
준수의 "천직"이라고 생각되어서 계속 할수있도록 격려 하겠어요.
36. 어머님이 생각하시기에 준수오빠가 결혼을 하면
아내나 아이들에게 어떤 남편, 빠가 될 것 같으세요?!
엄마:) 예상컨데 준수성격으로 봐서 아내에겐 친구처럼 다정다감하고 아주 편하게 해줄 것 같고,
아이들에겐 아주 자상하고 잘 놀아주고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아빠가 될것 같네요.
37. 별탱 준수군이 고3이라는 위치에서 동방신기라는 가수 활동을 하고있는데,
이점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마:) 뭐든지 어떤 "때"가 있다고 보는데요.
가수생활 또한 준수가 바라던 꿈이 였기에 상황이 고3이라해도 그리 걱정되진 않아요.
대학은 데뷔후에 가도 늦지 않으니까요.
38. 지금 이 100문 100답이 끝나면 뭐 하실껀가요?
엄마:) 피곤하긴요, 정말 재밌는데요^^
그리고 백문백답을 할 수 있게해준 운영자 준수영혼과 질문을 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우선 백문백답을 올린 후 여러분들의 반응이 궁굼해서
아별에서 여러분들의 코멘트를 관심있게 보려고 합니다.
39. 준수오빠가 방송에서는 좀 맴버들에게 나쁜것은 거의 지목당하시잖아요.
그럼 그걸보는 어머님은 어떤생각이 드시는지.
엄마:) 준수는 웬만해선 삐지거나 속좁게 그런 시시한것에 별 신경쓰지 않고 관대한 편이죠.
그런 성격의 소유자임을 멤버들이 잘 알기에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이 들고,
솔직히 기분 나쁜적은 정말로 없었습니다.^^
40. 준수군은 잘때 뭐입고자세요?
엄마:) 준수는 뭘 많이 껴 입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집에 오면 아무 편한 옷차림을 하고 잔답니다.
41. 준수군을 제외한 나머지 4명 멤버중에서 유독 어머님께서 예뻐라 하는 멤버가 있다면?
물론 다 멋있지만요.
엄마:) 정말로 질문에 피해가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준수외에 4명모두 누가 더 좋다고 정말로 말하기 힘듭니다.
네명모두 너무 멋지고 귀엽고 재능이 넘쳐서리..^^
42. 어머님의 사랑으로 특별히 준수&준호 형제에게 해주는 보양식이 있다면요?!
엄마:) 둘다 닭요리를 좋아해서 삼계탕이나 닭도리탕을 가끔해주고
곰탕이라던지 그리고 보약이나 영양제도 가끔씩 해주구요.
43. 준수군이 라디오에서 잠자다가 갑자기 숫자가 막 나타나고 괴로워 한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모습을 어머님이 많이 속상하시고그러실것 같아요.
그때 어머님은 시아군을 어떻게 달래주시나요?
엄마:) 데뷔전 며칠전까지도 그랬었죠. 지금은 합숙생활을 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그럴때에는 준수는 언제나 저에게 찬송가를 불러달라고 하죠.
그렇게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괜찮아 진다고 하니까요.
44. 준수씨 팬들중, 고마웠거나, 기억에 남는 팬이 있는지?
엄마:) 누구보다도 아별을 위해 애쓰는 "준수영혼"과
자신의 일들을 잠시 미루고 열심히 동방과 준수를 응원하는 "동채시아준수"
트윈카페의 주인 "준수협의회", "준수쩐슈아이"
그리고 아별의 모든 지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 동방신기의 Fan분들 모두 고맙게 생각합니다^^
45. 어머님 께서 생각하실때 가장 먼저 결혼을 할 것같은 아들은요?
엄마:) 준호는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내조할 아내가 좀 더 빨리 있어야 할것 같군요.
그래서 먼저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준호, 준수 두 사람의 바램은
함동결혼식을 꿈꾸며 합동으로 신혼여행 갈 계획까지 하고 있다네요.^^
46. 준수오빠의 미래의 며느리감에게 어머님이 해주고싶은 말씀은?
엄마:) 향토음식을 잘 하는 사람이면 좋겠구요.
어른을 공경할줄 알고 예의있는 사람이며,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 며느리였음 좋겠어요...^^
나는 며느리라기 보단, 딸을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남이보기에 부러워할만큼 친 딸과 친 엄마처럼 지낼 수 있는
그런 며느리를 얻었으면 좋겠구요.
내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도 며느리를 사랑할 수 있을것 같군요.
47. 준수는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은 없었나요?
엄마:) 아직까지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은 없는걸로 알구요.
글쎄요 며느리감으로 연예인은 그다지 내키지 않는군요.
48. 김준수라는 이름을 누가 어떻게 지었는지 궁금해요.
지을때 생겼던 에피소드두요^^
엄마:) 준호, 준수를 낳고 난후에 아빠께서 남산도서관에 한문사전을 다 뒤져서 지어온 이름이죠.
그래서 아빠와 상의 끝에 "준호" 이름은 좀 더 남자다운 사람에게 주고,
여자처럼 예쁘게 생긴 준수에게 "준수"라는 이름이 더 걸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지어 주었습니다.
49. 준수오빠는 컴퓨터로 주로 뭘했나요? 데뷔전,후에요.
엄마:) 게임을 좋아해서 많이하구요,
틈틈히 자신의 카페에서 올라온 펜레터들이나 글들도 보고요.
활동자료를 보고 모니터도 하더라구요
50. 준수 오빠랑 준호오빠랑 쌍둥이 인데, 서로 싸우거나 티격태격 거리진 않나요?
주로 집에 함께 있을땐 어떻게 지내요?
엄마:) 믿기진 않겠지만, 준호와 준수는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요?
저는 언제든지 준호와 준수가 정말 사이가 좋아서 싸운적이 없음을
정말 자랑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는 나중에 아내들이 샘을 낼 만큼 너무나 좋답니다.
그래서 준호 준수의 아내되는 사람들로 인해 형제간의 우애의 금이 갈까
동서간의 사이좋은 아내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 한답니다.
51. 20년후 아들 김준수는 어떤 모습일까요...?
엄마:) 후배양성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장이 되있지 않을까?
그 때도 노래를 부르고 있을거고, 화목한 가정의 한 가장이 되있겠죠^^
52. 어렷을적 오빠들의 크나큰 사건이 잇엇다면?
엄마:) 준수의 화상사건
어렸을 때 금방 끓은 떡국을 실수로 준수에 목 뒤쪽으로 엎질러서 크게 화상을 입었었는데..
다행히도 흉터없이 깨끗이 잘 나아서 다행이에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아찔 하답니다.
53. 지금 준수오빠 모습을 보실때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엄마:) 귀엽고, 어린아들로만 느껴졌던 준수가 갑자기 성숙해져서 낯설은 감도 있지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워요.
54. 준수오빠 초등학교때 성적 어땟어요? 준호오빠랑 비슷했나요?
엄마:) 똑같이 공부도 잘했고, 정말 비슷했어요. 상도 똑같이 받아오구요^_^
55. 팬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나요?뭐, 이런건 삼가해주세요,
혹은, 팬들이 고쳐야 할점, 어머님관점에서, 이런건좀 심하다 하는것, 등등이요.
엄마:) 남들이 퍼뜨리는 동방에 관한 유언비어들을 믿지 않기를 바래요.
나중에 알고보면 전혀 없는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거든요.
그리고 가까운곳에서 하는 공개방송은 저도 자주가서 관람을 하곤 하는데요.
"동방신기"의 무대만 보고 공연도중 자리에 일어나서 가버리는 팬들이 더러 계시더라구요..
극소수의 팬들이긴 하지만 좋지 않는 소리를 듣는건
동방신기 멤버들과 카시오페아 모두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은 자제해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리고 지금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변치않고, 늘 지금처럼 간직하시길 바래요.
56. 준수오빠가 동방신기라는 가수로 데뷔하고 난뒤, 어머님께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엄마:) 이제 공인의 엄마가 되어서 사소한 행동들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죠..^^
나로인해서 내 아들에게 좋지못한 일들이 벌어지는건 원치 않거든요.
57. 어머님, 준수오빠가 어미님 생신때 해주셨던 선물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 어떤것이였어요?
엄마:) 예쁜 머리핀과 장미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58. 준수오빠는 방치우는거 좋아하나요..?
엄마:) 형하고 가위바위보 결정해서 돌아가면서 잘 치워요.
두 사람이 함께 쓰는 방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하죠.
59. 어머님~ 준호오빠랑 준수오빠 임신 하셨을때,
가장 맛있게 드셨던 음식이 어떤거였어요?
엄마:) 모든 육식은 다 좋아했구요. 토마토, 살구등 과일도 많이 먹었어요.
60. 어머님, 준수오빠의 팬분들을 보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엄마:) 내 아들을 좋아한다는 것이 참으로 예뻐보여요.
준수를 보러갔지만, 보고오지 못한 후기들이나 추운데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참 안스러워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하구요^^
61. 준수오빠가돌(돐)?잔치때 잡았던게뭐에요?
엄마:) 야구공과 실타래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운동실력이 좋은듯..^^
62. 준수오빠한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옷 스타일은 뭐에요?
엄마:) 어떤 스타일이든지 잘 소화해내는것 같아요.
그래도 그 중에서 한가지를 꼽으라면 럭셔리~한 정장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63. ''준수오빠팬클럽 아별★이 생겨서 가장 좋았다!''
라고 생각 했던 때가 어떤 때였는지?
엄마:) 어떤 때 라기 보단 항상 볼때마다 좋고,
아늑하고 어느곳보다 친목적인 분위기의 아별식구들이 참 순수하고 아기자기 한 것 같아요.
아별은 제 생활의 일부분 이랍니다. 카페 둘러볼때 정말 행복하구요^^
64. 오빠의 인기가 정말 실감 날때는?
엄마:) 지방공연을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팬들을 보면
눈물이 흐를 정도로 감동적이였어요. 그럴 때 아들의 인기를 실감하죠~
65. 주인장언니[?]와 어떤 관계인지?
엄마:) "솔이네엄마"를 말하시는 건가요? 친언니의 딸이랍니다.
66.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은?
엄마:)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하고, 그 외 특별히 가리는 음식없이 모두 좋아해요^^
식복을 타고 났죠.
67. 연태까지 이사 몇번다니셧어요?
엄마:) 결혼 후 여섯번정도...
68. 준호&준수군 어머니, 아버지도 운동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 하시나요~?
가족이 다 잘하는거예요~?
엄마:) 자랑같지만 나도 옛날에 잘나가는 배구선수였지요. 부상때문에 그만두긴 했지만요^^
가수를 하라고 꽤 유명한 작곡가에게 많은 권유를 받았었답니다^^
(가수를 하지 않은 이유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아빠도 물론 노래를 잘 하시구요.
외가, 친가모두 노래실력과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아들들이 영향을 많이 받은듯 싶어요.
아무래도 왕대밭에 왕대나고, 콩심은데 콩나는 법이니까요..
콩심었는데 팥이 날리는 없지 않습니까^^
69. 솔직히!! 동방신기 멤버들중에서 누가 가장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엄마:)모두 노래,댄스,재능이 정말 자로재기 힘들정도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준수의 실력도 결코 뒤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70. 혹시!! 준수 오빠의 일기장을 보신적은 없으세요?
만약 보셨더라면 기억나는 내용 하나만 말씀해주세요.
엄마:)우리 준수의 초등학교 때 일기장은 많이 보았죠.형과의 재밌었던일이나..
어느날 엄마가 많이 아파서 걱정했다며 기도했다는 내용중에
"엄마 아프지 마세요" 라는 글귀가 기억에 남네요.
71. 준수군이 어머니앞에서 펑펑운적이 있으셨나요?!
엄마:) 이제까지 펑펑운적은 없었구요.
데뷔전 너무 오랫동안 기다릴때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가 보다며
우울해 했던 때가 있었지요.
아들의 훌쩍커버린 어깨를 보면 아주 대견스럽고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는 생각에 잘 커준것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답니다.
72. 준수오빠가 가수 하기전에 맘에든다고 데려왔던
여자친구중에서 어머니마음에 든 여자친구가 있으셨나요?
엄마:) 글쎄요.. 여자친구가 있었을까요? 어쨌든 한번도 데려 온적 없어요.^^
73. 준수오빠랑 준호오빠랑 두 아들을 끼고선 영화 보신적 있으세요?!
엄마:) 좋은 영화 나올때마다 우리가족 모두 꼭 같이 보았지요~
74. 준수군 결혼을 언제쯤 했으면 좋겠나요?
엄마:) 자신의 일을 성취후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 시켜야겠지요.
아마도 서른살 바로 전후가 되지 않을까요?
75.준수오빠 처음 무대에 서고 지금까지 많이 유명인사가 됬는데
좋은점과 나쁜점이 뭐에요?
엄마:) 많은 사람에게 이름이 많이 알려진것이 좋은점이구요.
나쁜점은 자주보지 못하고 무대에서 멀리서 볼때죠. 행복한 비명이죠^^
76. 준수오빠 학교다닐때 친구들 집에 많이데려왔나요?
엄마:) 학교 끝나고 거의 SM으로 갔기 때문에 집에는 데려오지 않았구요.
시험기간 때 모여서 정보교환도 하고, 모여서 공부할때엔 가끔씩 데리고 왔지요.
77. 일명 유수커플(유천♡준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마:) 다른 커플들도 다 예쁘지만, 유수가 같은 학년이고,
자리도 항상 옆에 있게 되어서 화면이 예쁘게 비춰지더라구요.
재수, 호수등.. 그 외 다른 커플도 사랑해요^^♥
78. 준수오빠가 멤버중에서 누구 얘기를가장많이해요?
엄마:) 특별히 아주 많이 하는 멤버는 없어요^^ 다 똑같이해요.
79. 어머님이 보시기에, 준수군이 꼭 이것만은 고쳤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엄마:) 엄마가 챙겨줄 수 없으니까 자기 몸 잘 챙기고 관리 잘 했으면 좋겠어요.
80. 어머님!!아들김준수가 아니라 시아준수라는 가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엄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고 무대에서
비쳐지는 우리 아들을 볼때엔 나도 준수의 팬이 되고 만답니다.
피곤하고 힘들텐데도 그것을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81. 준수씨가 했던 춤이나, 장기자랑, 노래, 말 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요?
엄마:) 쇼킹일기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췄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노래는 라디오에서 불렀던 "레이틀리"그리고 말은 "이러고 있네~"아주 웃겨요.
82. 지금 준수군이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싶으시다면,
어떤 노래를 듣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엄마:) 라디오에서도 불렀던 "보고싶다"와 Tim의 "사랑합니다"가 듣고 싶네요...
83. 가족끼리 있을 때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에요?! 무슨일로 인해 행복하셨어요?!
엄마:) 가족이 모두 함께 있을 때 행복해요^^
우리는 가족이 항상 공 하나만 들고가도 네명모두 운동을 잘하고 즐겁게 노니까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랍니다. 함께 외식할때, 운동할 때 행복해요^^
84.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그렇듯이 자식이 공부를 잘했으면 싶은게 어머니 마음인데,
운동하는 큰아들이랑 노래하는 작은아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세요?
엄마:) 재능을 알고, 특기를 잘 살려주었고 그 분야에서 모두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 쪽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두가지 다 잘 하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85. 어머님이 생각하실때 작은아들 준수가
데뷔하기 전과 후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엄마:) 아무래도 숙소생활로 떨어져 있다 보니 엄마를 챙기는 마음등이 성숙해진것 같아요^^
86. 가수활동을 하는 준수가 제일 안쓰러워보일 때가 언제에요?
엄마:) 늦은 시간에 스케줄 끝내고 전화할때 아주 피곤한 음성이면 마음이 아파요.ㅠ
87. 준수군이 만약 가수가 아니고 평범한 학생이였다면... 장래에 뭐가 되길 바라세요?
엄마:) 앞쪽에 답변을 참고해 주세요^^
88. 어머님, 어떨때... 외로우세요? 혹은, 준수씨 준호씨가 생각날때는 언제세요?
엄마:)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있을때..^^
89. 최근 가족다같이 저녁을 드신 때가 언제인가요? 그리고 무얼 드셨는지..
엄마:) 얼마전 5월 20일경 생일때, 엄마 생일이라고 집에 왔을 때 먹었어요.
90. 준수 학교다닐때 외박한적이 많은지.. 무슨이유로 외박을 했어요?
엄마:) 외박은 잘 안했구요.
SM숙소에 다음날 스케줄이 있을 때 가끔 한번씩 선배들과 자고 올때가 있었죠.
91. 준수오빠 많이 아팟을 때가 언제에요? 어디가 어떻게 아팠죠?^^
엄마:) 데뷔전 장염으로 고생했었어요..^^
92. 준수오빠가 원래부터 목소리가 그렇게 이쁘셨나요?
엄마:) 목소리 만큼은 타고난것이겠죠?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참 잘 불렀답니다.
93. 어머니께서 어렸을쩍 꿈은 무었이셨어요?
엄마:) 가수였습니다. 지금도 한 처럼 남아있지요.
우리 준수가 무대위의 모습을 보면 대리만족을 느낀답니다.
94. 준수군을 어떤사람이다라고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요?
엄마:) 굉장히 순수하고 꾸밈없는 사람^_^
95. 지금까지요~ 준수오빠를 보면서 제일 뿌듯했던 일이 무엇이 있었나요?
엄마:) 데뷔후에 계속 방송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96. 어머니 누나 팬들을 보면 어떤생각하세요?
그리고 연하를 좋아하는 누나팬들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만..
엄마:) 동생뻘을 좋아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누나팬들을 보면 더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준수의 실력을 더 잘 알고 좋아해주는 같아서 더 애착이 가서 동이모도 자주 둘러본답니다.
그리고 준수가 한 길만 같기 때문에 사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누나같은 마음으로 잘 내조해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었어요.
97. 준수군은 어렸을 때부터 'ㅅ'자 발음이 독특했나요?
엄마:) 어렸을적부터 그랬어요.. 발음을 고칠 수 있게 많이 알려줬었죠.
98. 준수, 준호 건장한 아들 둘 뿐인데,, 이럴때 딸이 있었으면 할때가 있나요?
엄마:) 며느리 되고 싶은 사람말고! 순수하게 딸이 되고 싶은 사람 줄스세요~^^
정말 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99. 준수오빠가 여자로 살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엄마:) 준수의 의사에 맡겨야겠죠^^ 딸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원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