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심정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그녀와 어떻게 만났고 얼마나 좋아했는지는 말씀 안드릴게요 다들 비슷한지라 ..
헤어지게 된 동기는 지금 생각하면 제 무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8개월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그때의 심정은 뭐라 말을해야할지 직장을 구하지 못한 내
자신보다 장래에 대한 꿈 과 포부가 없었던게 제일 큰 문제 였지요 그때 부터 짜증이 났습니다.
매일 만나다 시피하는 여자친구한테 심하게는 아니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이 짜증을 부리니까
당황을 하더군요 더더욱이 돈이 얼마 없다보니 항상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가 여자친구한테는
실망감을 주었는지...헤어지자는 말을 먼저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헤어지자는 말을
몇번하긴했지만 그때 헤어지자고 말을했을때 눈물을 보이지 않는 여자친구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때부터 잘못된거였던거 같습니다. 몇번 그러했듯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올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후 전화를 해서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았고 이유는 말을 안했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저도 이별을 고했지만 얼마후에 맘이 너무 아파 전화를 했더니 제 전번을
착신정지 했더군요 그후로 전화를 안했습니다. 벌써 2달째이군요 지금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있지만 여친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우선 그녀와 전 2년반을 사겨온 커플이였고 주위에서 잘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던 커플이였습니다.
여성분들께 2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1. 헤어진지 3달째 되가는데 아직까지 여친 미니홈피에 제가 쓴 방명록이 아직도 있던데
귀찮아서 안지우는 건지 아니면 아직도 절 생각하고 있다는 건지 ?
2. 오늘이든 조만간에 만나줄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에게 질실된 마음으로 다시 잡고 싶은데
잡아야 할지 아니면 여친에게 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