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거기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환자한테 막하는것 같지만 나쁘진않고 정이 담긴 거란걸 느끼고 맘속으로 좋아하게 되었엇습니다.
이주일정도 정도 입원했다 퇴원하고 그녀에게 내마음을 전하고 대쉬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사랑이 그녀에게 통했는지 한달안에 사랑 한다라는 문자를 받고 정식 연인이 되었죠...
그리고 나이가 있어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전 29 그년 28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3교대라 시간을 맞추기 힘들고 만나 연애도 다른 사람들처럼 할수 없었습니다.
만나는날은 그녀가 나이트 끝나고 일요일에 저희집에 놀러와 자는것이 다일정도로
힘들게 밤새고와 잠에 빠진 그녀의 모습 보면서 꼭 지켜줘야지.편하게 해줘야지.하는맘을 다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랑을 키워가고 올해 후반이나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엇던 그녀 였는데....
작년이죠 12월....토요일 쉬는날 그년 나이트 오프라하여...나이트근무 끝나고 저의 자취방에
와서 그렇게 잠들었죠...
그녀의 핸폰으로 자는모습 찍고 그러면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깨워서 받으라니 전화기를 꺼버리더군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갑자기 뭐랄까 불길한생각에...그녀가 잠든사이에 전화기를 켜봤죠..
문자가 여러개 와 있더군요..전화를 왜꺼버렸냐..너와 헤어진지 1년이 되는날이 얼마 안남었다..
사랑한다...너와의 2년반이 자기한텐 어쩌고 저저고 구구절절 하더군요..
심장이 멎을듯하고 분통이 터지더군요...
첫사랑이라고 했는데...멀해도 너니까 내가해준다..안보이는 빨간실이 너와 날 연결시켜주다 이제야만났다는등등..정말 사랑스런 그녀였습니다.
분을 못이겨 나와 담배피다 다시들어가 그녀석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를했습니다..
그녀석 별말을 다하더군요..
충격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제 감정을 추스리는데 힘들었습니다...낙태이야기를...
그녀에게 연락하지마라고 다시하면 죽여버린다고...그렇게 통화가 끝났습니다..
방에 들어와 그런데 그녀 모습을보니 확인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냥 문자 다지우고 모른채 했습니다
우리가 사귀기로 한지가 1주년을 앞두는데........
별생각이 다듭니다...
그녀석과 헤어진지 2주도 안돼사귀었고 첫사랑 이라했던 사랑이라했던 그말들 만난지
한달만에 들은것도 단순히 그녀는 결혼 상대자만 찾아서 그렇게 한건지 하는생각에..
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한편으론 진정 사랑하니까 과거를속 인거겟지...
내사랑을 알아 그렇게 나에게 와준거겠지....싶단 생각도 합니다...
나에게 와준 그녀 정말 고마웠는데....왜 이리 나쁜생각에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충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