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기전 핸드폰 요금때문에 알바를 했어야했습니다,
원래 바텐더가 제 직업이었는데
학교때문에 그만둔지 일년쯤 됐죠 ..바텐더 일을한지는 2년남짓 된것같습니다
그렇게 시끌벅적하고 자유분방한곳에서 일을하다보니
일하는데 제 스타일이 생겼나봅니다 -_-;
친구 일하는 가겐데 여자아르바잇 구한다고해서
와서 그담날부터 출근하라길래 왔죠.
유니폼? 이딴거 이야기 꺼낸적도없습니다
얼마후 제친구가 그만두고난뒤
알바는 저 혼자였고
이 존나 크고 큰 가게에 저혼자 있게돼고,
되지도않는 딜-_-러 유니폼을 입히고 .......
(참고로 커피도 팔고 술도팝니다 ;; )
리큐르를 잔뜩 시키더니 칵테일을 하랍니다 ;;
뭐 이런데가다있어? 해도. 사장도 다른가게를 하고있고
일단 일하는게 되게 편해서 걍 있었다죠
손님도 그닥 많지않구요 ;;
유니폼은 뭐 글타칩니다. 칵테일? 괜찮습니다.
6시 부터 2시까지 하는걸로 알고 월급 80으로 알고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20만원 내려간 60주는거? .........이해합니다 하는일이 존네 없으니깐요.
유니폼은 제가 입기싫다고 죽어도 못입겠다고
해서 안입습니다 결국 ;;; 칵테일은 해도요 ;;
근데 이사장년-_-이 존네 골때립니다 .
가게 한달에 한번 올까말깝니다
이 사장년 친동생이 가게를 맡아서 하고있는데
그래도 친동생이분-_-;;은 괜찮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이야기도하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진않아도 심하게 터치 안하구요.
그리고 저한테 잘해주고 이러다보니 저도 일할의욕이 불끈불끈 생기는거죠 ~
근데 이 사장년이 문젭니다.
자주 오지도않는년이 나한테 어디에 뭐가있다 그러니 이걸해라.
이런말 해준적도없으면서 한날와가지고 오픈때부터 마칠때까지 손님 존네 많은데 거기서 일을시킵디다 .. 쓸고닦고 고무장갑 지는 손이 터서 안된다나? 지가 끼고 설겆이하더군요.
고맙데요 설겆이안시키는건-_-;
어쨌든 그날 8시간동안 개 노가다 하고 그때부터 분노에 차있었습니다
한날 어떤 초난강닮은 남자분이 오시더니
제 이름을 부릅니다 . 가명쓸게요 복태-_-
복태씨에요~? 이러길래 네 누구시죠? 이랬더니
오늘부터 이가게 지배인으로 왔답니다
아놔 손님 개뿔도없는데 왠 지배인이랍니까 ;;;;;;;;;;;;;;;
그래서 오더니 존네 추근덕대질않나 이새끼도 도라이고요.
2일째 저한테 오더니. 어제 오빠가 술을많이먹어서 필름이 끊겼는데
일어나니깐 왠 여자가 옆에서 옷을벗고 누워있더라? 이럽디다;;
당황스러워서 아 예. 이러고 행주빨아서 테이블닦고 있었습니다. 일부로 존네 열심히했죠.
근데 이새끼가 자꾸 그런이야기하면서 마치고 술을먹네 회식을하네 이지랄을 하면서
사장년욕을 했다가 사장년한텐 내욕을 하다가.
손님있는시간에 컴톼하지말라더니 손님 개풀이었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컴퓨터하는새낍니다
결국 사장년이랑 싸워서 어제부터 안나오긴하는데요...... {존네 편함;;}
제가 1일날 월급인데 이번달 월급받으면 두달짼데요.
이거받고 때려치울려고하는데 월급을 안줍디다 !!!!!!!!!!! -_-;
이전에 그만둔 사람들 이야기들어보니깐 며칠날 그만두겠습니다 ~ 하고 나가면
월급을 존네 쪼잔하게 만원. 이만원 이런식으로 통장에 하루하루 붙인데요;;
그래서 저한테는 월급받고 그만두래요 아님 못받는다고 ;;
뭔 이런경우가 다있습니까 ㅠ_ㅠ
이사장년 지가 이천만원짜리 골프를 치고다니네. 남자친구가 돈을 잘버네 이지랄하면서 돌아다니길래
돈쫌 꽤나 버나보네 ~ 했는데 천원짜리 김밥한-_-줄 사주면서 생색내덥니다..
배고프니 먹었지요. 후후후
남자친구? 왠 윤다훈이오덥디다 . 가게에 포켓 다마가있는데 둘이서 그거치면서
꺄악 꺄르르 자기 아잉 >_<
저는 그옆에서 맥주박스 존네 나르고있었습니다..............
개노가다에요 완전. 맥주꽉찬거 열박스정도 넣고 재고하고 이거..
남자친구앞에선 완존 잘하는데
지혼차오면 난립니다 ......
월급받아야되는데 오늘안주네요 ㅅㅂ
받고 확 때려칠라했는데
월급!!!!!!!!!!! ㅠㅜ
어쨌든.. 금방 전화도왔는데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
부디 좋은가게에서 일할수있는날이 오길.............간절히바라며-_-;;
아참.. 이 사장년이 술꼬장도 참심한데요.
제가 여자 장교로 군대를 가거등요;;
근데 술이 취하더니 댓거리시내(지역마산입니다) 한복판에서 관등성명을 하덥디다 .........................
테이블에 머리박으면서 난 죽어야돼~ 이러다가 마빡 터져서 남자친구오니깐
넘어져서 그랬다고 지랄............
어쨌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걍 웃으라고 해본이야기인데도 쓰면서도 열받네요.
제월급좀 받아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