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급에서억울하게40만원깎이게생겼어요ㅠㅠ

외로워도슬... |2006.01.05 00:57
조회 679 |추천 0

제친구의일입니다

저와 제친구는 20대초반이고 저는 학생  친구는 K휴대폰통신사대리점에서 근무합니다

대리점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만둬서 친구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사람구한다고 해놓고 면접보러 오면 면접도 안보고 있는 상태이구요

친구 하루종일 혼자 벅차게 일하는데

근무환경도 좋지않아 그만두고 싶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휴대폰이 없어진 것 입니다

휴대폰 진열대를 보다가 휴대폰이 없어진걸 발견했답니다

40만원정도에 사왔다던 애x콜 모델 검정색슬라이드휴대폰.....

친구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의 말로는 손님들 갑자기 몰려들어와서 혼자 바쁠때

진열장안으로 손넣어서 훔쳐간것같다는......

 

휴대폰없어진거 사장님은 아직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그만두고 싶어하는 친군데 이런일까지.....

물론 제친구 부주의도 있지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넓은매장 혼자 일하면서 손님들 갑자기 몰려오다보니까 정신없는사이에..........ㅠㅠ

 

제친구 정말 억울하게 40만원 날아가게생겼습니다.

월급도 아침9시부터 밤 9시까지 12시간 일해서 밥값 10만원 포함하여 75만원인데.....

왠만한 아르바이트 시급으로 계산한것보다 적습니다.

밥값 빼면 65만원인데 그중 40만원이 어이없이 없어지게 생겼으니...

새해부터 제친구 정말 안좋은일 생기네요 ㅠㅠ

제친구 어떻하면 좋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