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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백할까요..?

갈증나네 |2006.01.05 15:07
조회 879 |추천 0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6월달부터 좋아한 그녀가 있어요..

그당시에는 잘아는사이는 아니구 그냥 얼굴보면 인사하는 정도의 사이였는데..

좀 알고 지내다보니 저랑 동갑인걸 알게 되었고 친구가 되었죠...

제가 9월달쯤에 선배하고 술을 마시다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걸 말했죠...

말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같이 일하시는 몇분이 알아버리셨더군요..-_-;;;

형두 술김에 모르고 말했다고 미안하다고..."우라질..ㅠ_ㅠ"

근데..그걸 그녀도 아는듯하는거 같아요..

거의 알았겠죠..그당시에는 그녀가 남친이 있었고 저혼자 그냥 짝사랑하는 정도였습니다..

한달전에 우연히 들었어요

그녀가 남친과 헤어졌다는것을 무었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녀 싸이에는 헤어짐을 보이는

글들과 아무튼 이래저래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조금씩 가까이 지내려구 네이트로 말두많이 하구하는데...

관심이 없는거같기두하구요...

잘 모르겠어요...제가 지금까지 여친2번 사귀어봤거든요..;;;사실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친구들(여자)애들한테 물어보기두 그렇구...

근데 전화번호 알려달라니깐 다른말로 돌리면서 안알려주네요.,;;

알고있긴있는데..그래도 먼저 물어보고 연락해야지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그냥 매일매일 일상적인 말만하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책을 하나준비했어요...그냥 시집인데 그거주면서 고백하려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솔직히 적당한 말도 생각 안나고...매일매일 잡념만생기네요...

제가 글재주도 없어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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