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을줄 몰랐는데..-_-;;
이렇게 욕많이 먹어보기는 처음이네...;;
그래도 많은분들이 본 관계로 찌질한거 쫌 수정햇어영..;;
그리고 남자를 무서워하게된 진짜 계기도 썼구요...오해하는분들이 많아서..
그럼............................................................................................................................................
흠...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생긴다고 하던가요?
제 경우가 그랬네요.
저는 지금 남자기피증 걸리기 직전입니다.
머 친구들은 제외지만..
아무튼 제가 이렇게 된 계기는 여러개가 있지만 최근일만 말씀드리죠.
제 어릴적얘기부터하면 끝이없거든여..-_-
우선 저는 얼마전까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그 오빠가 학교축제때부터 절 보고 맘에들어했답니다.
또 여자는 이런데 흔들립니다. 그래서 사람도 괜찮은거 같아 사귀기 시작햇습니다.
그런데 처음만낫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이사람은 여자와.술을 굉장히 조아합니다.
처음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안마시술소.술집얘기등..
남자들이 은근히 그런곳에 자주가는건 알지만 이 인간은 쪼금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남자들 알게모르게 다 가잖아요...-_ -
간다고 해서 다 나쁜사람인거 아니잖아요..-_-그걸 오히려 숨기고 즐기는게 더 나쁜거지..-_-;
그래서 사겻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3일이 후에..
오빠의 폰으로 전화가 왓습니다.
오빠는 잠시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제가 받으려고 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폰에는 우리자갸라고 뜨더군요..-_-
머냐고 물어보니 이인간이 순진한건지 어리한건지 "미안, 나 사실 양다리야"이러는 거여요..-_-
그리고 오빠가 사귈때부터 옷을 사준다고 했었는데 어느날 "미안 , 돈 다 써버려서 니 옷못사주겠다."는겁니다.
그래도 어짜피 제 돈이 아닌관계로 사줫으면 더욱좋겟지만 안사줘도 상관없엇으므로!!!!
저는 " 오빠 돈 오빠가 썼는데 머가 미안해 괜찮아^ ^"라고 얘기햇죠.
그러니 이 답답한 인간이 또 하는말..
"그게.....쓴곳이 이상해서 미안하다.." 이러는 겁니다-_-
그래서 어디에 썼는데? 라고 물어보니.
생전 듣도보도 못한 대딸이라는 곳에 갔답니다...-_-
오빠한테 설명듣고 알았습니다.
흠..그래도 전 여자친구분 한테는 미안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지겟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사겻습니다...
그러다가 어제는 술도 쫌마시고 남자에 대해 완전 실망하고 있던차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여자친구랑 지금 헤어질꺼 아니면 나랑헤어지자고. 그러니깐 생각해보고 전화해준답니다.
그러곤 전화가 왔습니다." 나 여자친구랑 도저히 못헤어지겠다.."
띵........... 아니 그럼 소개팅은 왜 나왔으며 나랑은 왜 사귀자고 했으며 내가 한번 헤어질 기회를 줫을때 왜 헤어지지 않앗으며 왜 맨날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속샀였으며 도데체 왜 그런겁니까?
제가 너무 바보같이 속아넘어간겁니까?
아무튼 이게 첫번째일이구요.
제가 남자를 무서워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집에들어가는중에 치한을...그것도 두번이나 만났기 때문입니다.
두번다 집을 올라가는 계단에서 만난거라.
저는 우리집 계단올라갈때가 다른어떤곳을 가는거 보다 무섭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들이 무섭다는 글을쓰게된겁니다.
나를 덮칠려고 했던쉐이들이 지금쯤 어디서 잘먹고 잘살고 있을테니깐요..
착한사람인양...정상인인양...잘살고 있을테니깐요..
두명다 얼굴을 봣었는데 둘다 말짱하게생긴 20대의 얼굴이었습니다..
계단에서 마구뛰어올라와 저를 여기저기 더듬고 바로튀는 바람에 소리를 지를는거 밖에는
제가 할수있는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쫓아가기에는 너무무서웟습니다.
그래서 그 일이 있은후 밤이되면 돌아다니는게 무섭고.특히 집에 올라갈때는...
거의 007영화를 찍습니다.
살금살금 뒤확인하면서 올라갑니다...작은소리에도 깜짝놀라구요..
집에 도착해도 마음이 진정되지않습니다.
손은 마구 떨리구요..
이 정도면 거의 병수준이죠?
제가 진짜로 쓰고싶었던 글은 이글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인간들이 이 글을 보길 바랬엇는데..
너무 억울해서요..저는 이렇게 힘든데..그 두놈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잘살걸 생각하니깐 억울해서요..
그래서 처음엔 이글을 쓰는게 목적이엇는데..
어쩌다 보니 저런 쓸데없는글만 썼네요...
후..
아무튼 저 아무이유없이 그저 남자를 무서워하는거 아닙니다.
저런일 두번이나 당해보세요.안무서워지나..그리고 때마침 남친은 양다리이지...
좋아햇던오빠는 절가지고 놀고 그냥 떠나버리지...남은 한번만나기도 힘들다는 치한
두번만낫지...
그래서 쪼금 격한마음에 저 글을 썼엇습니다.
근데 지금 남이잇는상처는....저 빌어먹을 치한쉐이들이 준 상처밖에 남아있지않습니다...
남자가 당연히 다 그렇지 않다는거
어딘가에는 정말좋은남자들이 많이 잇다는거 저도 아는데요.
그래도 남자잖아요.
절 덮친 그쉐이랑 같은 남자잖아용..
아무튼 남자들이란 말때문에 기분 상하셨던분들 죄송하구요...
그리고 날카로운지적들 감사합니다.
위에 상황은 아무래도 제가 자처한 상황인듯하네요...
그럼...즐거운하루되세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