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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제일재수없는새끼...

흠냐냥 |2006.01.06 02:23
조회 1,147 |추천 0

저는 나이 28살이구요..

 

지금 직장인입니다..지금 직장 생활한지 언 1년2개월되가구요..^^*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것은 제룸메의 뻔뻔함입니다...어덯게 혼내줘야하나요...

 

제 룸메는 저보다 나이가 좀 많아요...4살정도요..

 

저희회사는 2인1실로해서 방배정을 해줍니다...

 

제가 룸메보다 입사가빠른지라..제가먼저 기숙사엘 들어왔죠...

 

첨에 제가 방을쓸때는 너무너무 조았습니다..

 

근데 룸메가 들어온후...완전 저는 하루라도 잠을 안설치는 날이없었습니다..

 

정말 괴롭고 매일매일 악몽의 연속입니다..

 

얼마나 코를 골던지..정말 처음에 적응이안되서...

 

복도에서 이불깔고 잤습니다..그것도 작년한겨울에요...추운게 백배 낳습니다...

 

제가 귀마개를 샀거든요...도저히 못참아서요..근데...귀마개를 해도 소리가 너무커서..

 

신경 아니 말초신경까지 자극을 합니다..미안하지도 않나봐요...

 

그래서 방에서 소리지르고 벽치고..티비 볼륨 50까지 올려놓고....별지랄쌩쑈를 다하죠...

 

그인간 끄떡안합니다..옆방에서 티비끄라고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는 핀잔뿐...

 

그것뿐이아닙니다..

 

얼마나 쫌생이인지....-.-

 

방에 자기꺼물건 하나도 없습니다..책 몇권..약봉지몇개...-.-;;

 

제가 컴터 들여놓고..티비사고..옥걸이사고 건조대사고....샴푸..화장지..세제..등등...

 

필요한거는 다사노았습니다...

 

저번에 노트북을 들고 오길래...어디서 들고왔는갑다했더니...제꺼 컴퓨터에서 인터넷 연결하는걸

 

뽑더니..자기 노트북에연결...화나고 열받죠...내가 요금내는건데..허락도 안받고...빼서쓰고...

 

그러면 제꺼 컴퓨터는 1시간동안...먹통이죠...프록시연결중으로 계속 나오거든요...

 

제꺼 컴터가 좀꾸졌습니다...-.-;;그래서 제가 못하게했죠...하지마라고....인터넷 연결하라고...

 

그랬더니...이번엔 말도 안하고 공유기를 사가지고 온겁니다...-.-;;저 완전 기절했습니다..

 

제가 하지마라고..요금내고 인터넷연결하라고....제가 얼마나 미웟으면 그랬겠습니까...

 

왠만하면 같이쓰는것도 나쁘지않죠...근데...밤마다 시달리는데...머가이뿌다고....

 

여기서 끝이아닙니다...티비를 자기꺼같이사용하고...샴푸,면도기,화장지,린스 소모품

 

제꺼다씁니다..옷걸이 50개정도 샀는데...지금 있는게 30개정도...-.-20개어디갔나했더니..

 

룸메 옷장에 걸려있는겁니다...-.-;;

 

또.....옷말릴려고 건조기를 샀더니...자기옷을 걸어놓는겁니다..

 

얼마나 화나든지...건조대 접어버렸습니다...

 

자기가 코곤줄을 알면 코골이 수술을 하던지...아님..코골이벼게를 사서 비고자든지 해야하는데..

 

머 벼개를 왜이리 높게 비고자는지....-.-완전 엿먹어봐라 식인거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전화통화하면서...코고는 소리가 들린다는정도니깐...-.-;;

 

왠만해선 코고는 소리는 전화상으로 안들리거든요...

 

제가 저정도 골면 아마 매일 아침마다 코피를 흘리지 않을까...생각이듭니다...

 

악몽입니다..

 

여자친구도 없어서...누가 저런남자 조아하겠습니까...저렇게 코고는데...

 

나이는 30이 넘었는데...결혼할생각도 안하고...완전 제인생에 저주입니다...-.-

 

어떻게 엿을 먹여야할까요...

 

저놈이랑 살면서 평생 수면시간이 3시간 입니다...-.-;;

 

지금시간이 새벽 2시 30분...-.-;; 회사가면 피곤해죽습니다..

 

어떻게 엿을 먹여야하는지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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