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004년 제가 아는 동생 친구한테 제 명의를 빌려주고 핸드폰을 해줬습니다...
그때당시 그아인 미성년자고 전 한살도 많고 생일도 지나 핸드폰 개통할 능력이 되었죠...
첨엔 명의를 빌려주기싫었지만 하두 아는동생이랑 그동생친구가 부탁하길래...ㅠㅠ
그리고 요금은 꼬박꼬박 잘내겠단 그아이에 말을 철썩같이 믿었는데...2004년에서 2005년 그사이에
그아인 핸드폰을 두번이나 바꾸면서 할부금도 내지않고 심지어 요금도 안내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2005년 4월달경인가?... 114직원이 저한테 전화를해서 그번호(제가빌려준명의에그아이가쓰는번호)에 대한 요금청구로 전화가 왔더라구요...너무 열받고 화나서 그아이와 연락을 했는데 요금을 내겠단 말만 듣고 그아인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당황해서 전 대리점을 가서 그아이의 요금청구소 주소를 알아보니 그아이가 아르바이트식으로 일하던 음식집이더군요...거길 수소문해서 알아보니 그아인 이미 예전에 관뒀다고 행방은 알수없다고...ㅠㅠ.......그리고 아는동생은 이미 핸드폰번호를 바꾼상태고....경찰서에다가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들 나몰라라 하더군요...ㅠㅠ...그리고 2005년 9월달초에 눈물을 머금고 140만원넘는 요금을 마련해서 신용불량자가 되기싫어 요금을 냈습니다...그리고 사방팔방으로 그아이를 잡아야겠는데...바보도 이런 저같은 바보가 없습니다...잃어버리자고해도...괴씸해서 열받고...이름과나이밖에모르고....찾을방도도없고....연락없이 잠수탄아는동생한테도 배신감느끼고...
법적으론 아무래도 잡지 못하는건가요?...저같은 경우에 사례가 있으셨던 분들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