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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친구랑 해라!! 쫭나!

오늘 하루 참고 참았눈데 역시 나는 나인가 보네요_

하루 참았던걸 다와서 터뜨려 버리다니!! 아오~

난 왜 이 모양인지!! 퓨,,,ㅠㅠ

 

사실 이번주말은 부모님이 어디 놀러 간다고 하시길래~

듣자마자 남자친구랑 전 한 하시간 거리에 살거든요

그래서 잘 못만나기도하고 제가 사는 지역에 남친이 학교다닐때 자취를해서

자취방도 있고해서 놀러오라했어요_

 

솔직히 와라 이런건 아니고

첨엔 올수 있냐고 했더니 못온데요_ 그럴줄알았죠 머~

몇일전부터 돈이없네 어찌고 랄지랄지 하길래_ 그럴줄알았눈데

좀 서운하더군여_ 췌~

 

남자친구 오면 저흰 같이 하는 겜이 있어서 새벽까지 피시방에서 겜하고 놀거든여_

하시는분은 아실테지만 피망에 총쏘기 게임,ㅋㅋ

 

그걸 같이 하니깐 맨날 오면 피시방서 놀아요!~

그런다구 머 중독 이런건 아니구여--

 

아~근데 못온다고 하니깐 그려러니

전 그냥 돈도 없구 요즘 하도 나가서 노니깐 부모님한테 괜히 눈치보여서 그러는갑다

하고 생각햇눈데_

 

오늘 1시쯤 저나와서 쟈기 피시방이래요 _

친구가 왔다더군요_ 췌~그냥 쪼금 열받았죠- 내가 오라할땐 오도 않더니

썅~친구가 나오라면 두말없이 나가지 돈이 있건 없건_

 

걍 참았죠_ 제가 좀 승질이 있어서 머라하고 싶었찌만 싸우게 될까봐

아 됐따~말하지말자,,하구,,

근데 오늘 피시방에 1시부터 5시까지하구 또 친구들 만나서 밥먹구 6시부터 12시까지_ 휴

 

하면서도 속으로 짜증나네 를 외쳤죠_

솔직히 제 남친 친구 열라 조아해요_ 어쩔땐 짜증나죠_

친구땜에 짜증나는일 한두가지가 아님

 

크리스마스전날부터 친구 할머니 상당하셨따고 2틀동안

있구 그래서 크리스마스 혼자보내구 부모님이 상당하신것도 아닌데,.

 

우리 기념일날 친구 생일이였을땐 친구 생일잔치 가고_

둘이 놀러 가기로 했을땐 내 말 무시하고 친구들하고 함께 가고(물론 저까지)

 

항상 이럽니다!!

집에서 쉬고슆은데 친구가 나오라하면 암말안하고 무조건 나갑니다_

 

그게 너무 짜증나요!

친구 좋은거 다알고 좋습니다

 

근데 약간 정도가 지나치다는거죠_ 아효!!

 

그래서 오늘도 피방에서 나오니 12시 30정도가 되었눈데

또 술먹으러 간답니다 친구들하고

씽~그 말듣고 오늘 참았떤거 다 토해버렸어요,ㅠ

 

걍 무조건 짜증 돌입!!

나보고 왜 짜증내냐고 합니다! 이리저리 말했더니

핑계 되면서 더 버럭 하네요_

아효_ 솔직히 올수 있는거 못온다고 핑계 욜라 대 놓구

지는 지대로 친구들하고 좋다고 놀고 있으니

왜 화가안나냐구요!!

 

아 괘히 짜증나서 주절주절,.ㅠ

 

이래야 좀 속이라도 풀려서요,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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