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민 같은 고민을 적어 볼게요..;;;
몇몇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잇으리라.....
악플은 삼가하고 모두 반사를 해버릴테요....
군대 간 남친이 잇소이다... 10개월 정도 됫고....
남친이 핸펀을 가지고 군대를 간지라.....
연락도 자주하고.... 보지는 못하니까 더 싸우게
되는것 같소이다....
암툰 요즘 남친하고 사이가 많이 좋지 안소이다...
그도 나도.. 문자 보내면 성의 없는 답장들뿐....
근데 남친은 그런 나한테 사랑한단 말이
듣고 싶다고 하더이다... 억지로라도
이런 기분에 사랑한단 말을 해달라고 하더이다...
항상 싸우면 내가 잘못햇든 안 햇든 먼져 사과해야하고
달래죠야 하는....2년동안 그래와서 나도 마니 지치는거 같소이다...
군인이라... 헤어지자 얘기하고도 금방 맘이 흔들리더이다...
정말 이대로 4년 기다리면 안될꺼 같은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겟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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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붙임 드러가겟소이다....
사랑은 하는 것 같소...
서로 나이는 어리지만 오래 사겻고
제대하면 결혼도 하기로 약속도 햇소...
그러나... 확신이 서지 않는다오...
사랑은 하는데 이 사람과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을꺼라는.....
다만... 옆에 잇지도 않은데
잦은 싸움에... 남친이 그러니... 힘이 들고 지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싸주는것에도 한계가 잇는것 같소이다...
정말 보고싶고 함께 하고 싶으나....
4년이란 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입장에서....
시간낭비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