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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좋아요..저의.욕심때문에..한사람을..변하게 만들고..소중한 사람을 잃었습니다..

난 너의 악마 |2006.01.09 12:03
조회 736 |추천 0

제가 바보 같습니다...

 

저희는..정말 사람들에게 질투를 할정도로..서로 사랑하며..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사람은..저랑 같은 지역에서 살아..매일 보고..항상..같이 있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을만큼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그사람은..다른 지역으로..일을 가게 되었습니다...

 

첨엔..맨날 붙어 있고 맨날 보다가...이렇게 떨어져야..한다는게..너무 섭섭했습니다..

 

걱정도 했구여...왜..몸이멀어지면..마음도 멀어진다는말이 있자나여...

 

하지만..저희는..서로 믿음이 있기에...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달에...4번 정도 나올수 있다고 하던군요,.,.첨에...오빠랑 떨어져있으니깐...

 

맨날 붙어 있다가..안보니깐..너무너무 보고 싶어..오빠가..저를 보러 오고..

 

제가..오빠 한테 가기도 했습니다....이때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이렇게 만나는것도 한계가 있더군여...

 

저도 모르게..어느새 오빠 한테..나날이...불만과....투정이..많아 졌습니다...

 

근데도...오빠 화 한번 안내고..다 받아 주더군여...그래서 그런지..저의..불만이..더더/..

 

많아 졌습니다..

 

특히나..제가..올해 대학을 들어 갑니다...

 

솔직히 대학들어가면..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미팅..소개팅..머 이런거 하지 않습니까..

 

제가 대학을 들어가도..오빠가..안떨어져 있으면 모르지만...

 

이렇게 떨어지게 되면....전..자신이 없습니다...

 

오빠를 기다릴 자신이 없거든여,.,.글구..아무리 떨어져 있어도..한달에..많으면..4번...

 

적으면..2번...인뎅....그래서그런지..첨에 가졌던 마음보다..오빠에 대한 마음이..

 

서서히 줄어드는거 같았습니다...

 

이제 오빠도 ..이런제가...힘들고...지치고..그랬는지...그동안 참았던..말을 햇습니다..

 

저때문에 힘들다고요...헤어지잔 예기는 하지 않았지만...너무 힘들다고...

 

글서..전..마음이 아팠지만.원래 내색을 안해서 그런지 더..오빠에게 화를 내면서..말했습니다..

 

그럼 일하고..나하고..둘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했습니다...

 

전...솔직히..저를 선택할줄 알았습니다....글서..당당했습니다..

 

하지만..예상과 달리 오빠는 일을 택했습니다...

 

오빠가 하는일에...인생을 다 걸었답니다...전 할말이 없었습니다...어케 해야할지..

 

하지만 전 그럼..우리 헤어지자고...말해버렸습니다...제 속마음이 아니였는데 말이죠..ㅠㅠ

 

전..오빠가 돌아오길..바라고 있어여...아니.돌아 올꺼라 믿었어여...

 

제가 잘못한건 알지만...다시 돌아 온다면...이제...정말 잘해줄수 잇는뎅...

 

이제..속마음을 .다 표현할수 있을꺼 같은뎅...

 

그 말이 생각나는군여..있을때 잘하라고....

 

제가 잡아도 오빤...안돌아 올꺼 같애여...왜냐면..떨어져 잇는것도..그렇고..

 

저한테..너무 ..미안한맘이..들어서인지...저보고 행복하라그러더군여....

 

솔직히 제가...잘한것도 없고..오빠한테..머 하나..해준것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하나요,...

 

잡아도 될까요?아님...오빠 편하게...놓아주어야 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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