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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태 아니라고!!!!!!!!!!!!!!!!!!!!!!!+_+

나변태남? |2006.01.09 12:48
조회 66,129 |추천 0

허허. 남들은 다들.. ' 아니.. 이글이 톡이 될줄 몰랐어요~' 라고하지만.

난 이글이 톡이 될줄 알았소. 이 공은 모두.

명품이모야~~ 웨슬리 스나이퍼 상상 플러스펜 김효영 ┏§이죽일놈의쥔집。미치겠소 불멸의이순재

배추숑숑 중독이외다  과수원쥔장 ...[더이상 삐지지 마시오.  나머지 분들은 ...<<에 다 들어있소.]

덕이요. [빠져있어도. 삐지지마시오.] 고맙소 정말. 톡이된 기념이르 한턱...훔... 됐소... 허허..

 

예전에 찜질방얘기랑 아웃백 얘기로 톡먹었는데. 허허.

뜻밖의 귀인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또 톡이 되니. 어찌 톡에 중독이 아니 되겠소.  

 

이 글을 읽는 모두 적어도 오늘하루는 웃는 하루가 되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톡을 보다가. 여성분들이 변태에게 당한이야기를 많이 올리셔서.
변태와 같은 남자 입장으로써 한마디 할까 ... 합니다.ㅡ_ㅜ

ㅇ ㅏ ... 남자로 태어난게 무슨 죄인지. 여자앞에서 남자는 정말 불편하다.
정말 쳐 죽일 시베리아허스키들이 많은 것은 남자로써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분명. 변태로 오인받는 피해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는것. 여자들도 알아줬음 한다.

정말. 잘생기지 않은 외모지만 혐오스럽지 않은 이 외모로 21년을 살아오며.
정말 변태로 오해받은적이 몇번있었으니. 그것에 대해 몇자 적어볼까 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변태로 몰리다.

때는 아직 주민등록에 잉크가 채 마르기전인 중2때.
난 동네 친구집에서 자주 밤 늦게까지 놀곤했다.
고놈은 수많은 만화책과 게임으로 나의 학업을 방해하려 들었고.
나는 혼쾌히 응했다. -_-;

 

 

그날도. 저녁이 다되서 친구 부모님께 쫓겨나-_-; 집으로 돌아오던중.
한 우등생표 흰 체육복을 입고 줄넘기를 하며 지나가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보았다.
난 뭐. 옛추억에 잠겨 ㅋ ㅑ . 초등학교때 좋았는데~ 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친구의 집에 실내화 주머니를 가져오지 않은것이 생각났다.
크크크.. 그 핑계로 친구집에서 더 놀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친구집을 향하여
뜀박질을 하는 나~+_+

 

 

그런데 앞에가던 귀여운 초딩.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끼~ 야!!!!!!!!
하며 괴성과함께 사라지는것이 아닌가 ... -_-;
나... 변... 태...?

 

 

이 죽일놈의 핸드폰.

 

때는. 대략. 고1 나름대로 후졌지만 폰이 있을때.
애지중지하며 손에서 폰을 놓지 않았다. 그러다가 공짜라는 말에 혹하여 드림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드림콘서트... 가본사람들은 알지만. 사람의 압박 ... 엄청나다.

 

 

하여간!
시간은 흘러 흘러~ 모든 공연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개떼로 지하철로 몰려갔다.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그.. 많은 인원의 압박. 정말 심하다;
지하철 플랫폼에 들어섰을때 사형선고와 같던 그 안내방송.
"이번 열차는 막차입니다."  정말 그 지하철엔 완전 기네스북에 도전하듯이 사람들이 미친듯 몰려들어갔다. 정말 숨도 쉴수없는 상황.

난 그 때도 산지 얼마안된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고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흐흐흐흐.. 만지기만해도 흐뭇한 이맘...

 

근데 문득 내 옆에 있던 한 누나가 날 미친듯이 째려보는게 아닌가!?

헉...
이런 씹자매. 얼굴이라도 이쁜누나가 째려보면 허허.. 황홀이라도 하련만.
왠 오우거!?

하여간 오우거든 골룸이든 다른사람에게 욕먹는것은 싫어서 이유를 찾던중.!
ㅇ ㅏ ... 내가 주머니에서 폰을 쪼물락 거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내 옆에 있던 몬스터의 엉덩이살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음을 알아챘다. 곧장 손을 빼고 싶었으나. 뺄수도 없는 상황! 빼면서 엉덩이쪽에 더이상의 압력을 가할경우. 나의 생명이 위태로워보였다... 땀이 삐질... 삐질.... 완전 냉동실의 동태마냥 꽁꽁 얼은 나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승리를 확신한 몬스터는 나에게서 그 째진 눈을 거두었다.

 


한동안 잘 가나 싶었는데. 나에게 하늘은 시련을 내리셨다.

'우...웅~ 우웅...~"

진동으로 되어있던 내 폰에 전화가 온것이다!!!!!!!!!!!!!!!!!!!!!!!!!!!!!!!!!!!!!!!!!!!!!!!!!!!!!!!!!!!!
필자가 귀하디 귀하게 자란터라. 필자의 어마마께선 늦은시각까지 귀가하지 않은 아들이 너무도 걱정이되어 전화를 하신것이다. 그것도. 끊  임  없  이. [내려서 확인했을때 대략 수십통의 부재중통화...]

 

 

끼 야 !!+_+ 나의 주머니와 밀착이 되있던 몬스터의 엉덩짝에 전하고 싶지 않은 나의 떨림이 전해지고 말았다.

"우...웅~ 우..웅~"


하하하하..... 힝.....ㅡ_ㅜ 이런 젠장찌개.

다시 나를 쳐다보며 찢어진 눈을 자랑하는 몬스터.

 

"야! 너 자꾸 내 엉덩이 만질래!?"

 

이런! 씹자매 젠장과 평화! 난 너의 궁둥짝에 떨림을 줄생각따윈 1그램도 없다구!!!!
이런 미친...ㅡ_ㅜ 주위에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대략... 여자들도 있었음.
여기서 굴할순 없다. 나의 결백함을 밝히겠다고 맘 먹은나! 그 몬스터의 찢어진 눈이 두려웠지만.
용기내어 한마디 했다!

 

 

"죄송합니다... 하.. 하;;"


이런.. 씨빠빠룰라. 씨베리아허스키...
인정해버렸다...............................................ㅡ_ㅜ
그 상황에서 발뺌을 하고 싶어도. 난 ; 뭐라 할말이 없었다.


옆의 남자. 여자 친구들이 내게 보내던 그 경멸의 눈초리...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다....


p.s~ 왜 난 변태로 오해받은것보다 몬스터의 궁둥짝을 만졌다는 것으로 오해받은게 더억울했을까?

 

 


이젠 애교로 넘어갈수없는 변태가 되어버린나.

 

필자는 얼마전에 인덕원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 참... 서울시민에서 안양시민이 되버린나;
이곳은 서울과 달리 조금만 어두워지면. 사람보기가 힘들다; [뭐.. 동네마다 차이는 있음.]
하여간 필자 . 그 날도 한껏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지하철에 탑승했다.

노원에서 인덕원까지... 참... 멀기도 하더라... 찜질방에서 잘까 했지만.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인덕원역에 도착한나. 아까부터 방광에서 먹은 소주를 배출해야한다는 신호가 감지되었지만. 괜한 고집[집에서 해결해야지!]이 생겨서 참고 역화장실을 이용치 않았다.

 

 

막상 밖에 나오니까. 살짝 후회도 되긴했지만.. 집이 역에서 코앞이라 참고 그냥 가기로했다.
나름대로 급한 마음에 성큼 성큼...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해 나아가던중 내 앞에 가던 한 여자가 자꾸 뒤를  힐끔 힐끔 돌아보며 걸음을 빨리 걷는것이 아닌가... 쩝.. 그래 .. 내가 이상해 보일만도 하지... 방광에 힘주느라... 인상을 쓰며 빨리 걷는 내 모습. 그래.. 이젠 애도 아니고;;; 사람이 두려움에 떨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하여간 난 일부러 다른 골목길을 택해 갔고. 그 여자는 아마 안심했을것이다.
그러다가 집으로가는 큰길로 골목길을 빠져나왔을 때!
이런 씹자매. 그 여자랑 마주쳐 버린것이다.

이런.. 오 지쟈쓰...

 

그 여자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 앉아 버린다...

 

"저..어..기.. 아저씨... 왜그러세요...?"

 

오!!!!!!!!!!!!!!!!!!!!!!1
이런 씹자매........ㅡ_ㅜ

나 당신보다 훨씬 어려! 나 지금 나이 21살이라고! 척봐도.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자기 막내동생 뻘에게 아저씨라니. 젠장... 막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녀...ㅡ_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나.

나 변태 아니라고 설명하기엔 방광의 요동이 극심하여 그냥 모른체하고 뛰었다.
그러나 나의 흉부를 파고드는 한마디가 뒤에서 들려왔다.

 

"아저씨... 고마워요..."

 

캬캬캬캬캬캬캬캬!!!!!!!!!!!!!!!!!!!!!!!!!! +_+ 그 때부터 나. 제정신이 아니었다...

 

  2005년이 가기 전에 대쉬하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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