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는 한 여성입니다..
항상 눈팅만했었는데요..
아침에 제 친구한테 황당한 문자를 받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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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건설쪽회사에 일한지 2달정도 다 되어갑니다..
사무실엔 제친구와 사장이렇게 둘이만 있구요.. 나머진 노가다 아저씨들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사무실엔 거의 안들어오시구요..
근데 이회사 제친구 일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사장친구가 아침마다 거의 출근을 하다시피
한답니다.. 그리곤 자기가 사장인마냥 청소가 이렇게 됐니 저렇게 됐니.. 오만 참견을 다
합니다.. 그리곤.. 정말 충격적인거 한가지.. 내친구 버젓이 보는 앞에서 컴퓨터키고
야동을 본답니다 ㅡ-^ 한번두번이 아니고 매일요.. 그래서 별명이 르노~ 랍니다..하하..
여기 미친사람 하나있죠??
글구.. 사장이란놈은.. 회사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어느날 제친구 일한지 한달도 안됐을 때 하는말 자기 해외간다고 그동안 제친구 혼자보고
출근을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혀 다른 지시도 하지 않은채... (아직 일에 미숙한데..)
그리고 사장친구들 하루가 멀다하고 사장실에서 도박판이 벌어집니다..
그것도 큰판으로.. 수표가 이리저리 막 날라댕긴다고 합니다..ㅋㅋ
글구 담뱃제는 재털이에다 털지 않고 이러저리 종이컵에.. 다방유릿잔에..
바닥에.. 그거 누가 다 치웁니까?? 당연 제 친구 몫이죠... ![]()
여기 또 미친놈 하나있죠?/
제가 흥분해서 말을 좀 길게 했네요..
요점은!! 오늘 사장친구란분이 여러여자 데꼬와서 제친구보고 경력자를 구해야하니 구하면
그만두라고 했답니다.. 갑자기 그런통보 받은 제 친구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더 기분이 나쁜건 왜 사장이 그런말을 안하고 사장놈 친구가 하냔 말입니다..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여기 또 나설때 안나설때 구분못하는 병신하나있죠??
친구가 하도 기분나빠하길래.. 제가 한마디 해줬읍니다....
" 이틀정도 있다가 사장님~ 경력자 구하신다고 그러셔서 저도 다른 일자리 알아봤는데 이력서 내고
면접보러 오라고해서 보고왔는데 그쪽회사에선 일이 급하다고 내일부터 당장 나오래요~ 그래서 여기 그만둬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빨리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거들은 아쉬울거 하나 없겠죠??
아님 그냥 카드 큰판벌어질 때 확 신고때려버릴까요ㅡㅡ??
그냥 너무 어이가없어서 주절주절 거려봤습니다.. ^^
어느덧 새해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나가 버렸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