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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스캔들은 완전 계획적!!

맨날속아 |2007.03.23 16:03
조회 38,914 |추천 0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나는 연예계 스캔들...

뭐 진짜로 사귀는 사이라 나는 기사들도 있겠지만...

그 시기가 참 거시기허다~

때마침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들 하나같이 컴백시기나.. 오랜 공백시기 후에~

연예인으로서는 치명적이라는 '무관심'해지려 할 즈음에~ 이런 기사들이 나는 까닭이다.

 

얼마 전에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실시간 검색어에 '태사비애'라는 단어가 올랐다!

실시간 검색어 참 민감하다! 암튼~ 태사비애가 뭔지도 모르고 일단 궁금하니까~

클릭~ 하고 들어가 봤더니... 무슨 신인인데... 개그맨 오지헌이랑 사귄다고 하는거다!

태사비애의 소속사 대표는 게다가! 오지헌과 사귀는 것이 맞다라고 시인까지 했다는데~

 

같은 날 오후에는 다시 말을 바꿔 "태사비애가 사귀는 남자는 오지헌이 아니라 개그맨

채경선이다"라고 했다! 오지헌이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고 하면서

오해가 생긴 모양이다, 확인하지 않았다 라며 얼버무렸다는데~

기사까지 난 걸 어찌.. 게다가 신인이면 이미지 관리 엄청할텐데~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열애설을 인정하다니! 이해~ 차~암~ 안간다!

 

이상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태사비애는 19일에 첫 앨범을 발매한 신인 여가수이다~그리고 열애설은 정확히

3일만에 터져주셨다! 의도적인 이벤트, 스캔들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대목!

 

요즘 이런 케이스는 정말 흔하다!

장나라는 공교롭게도 컴백시기와 비슷하게 열애설이 퍼졌고

노래도 어찌 알고~ '사랑부르기'라는 타이틀 곡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재기했다!

중국 활동이 많았던 장나라에게 이런 관심 몰이는 득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

 

얼마 전 있었던 가수 자두와 개그맨 엄승백도 마찬가지다!

시기가 따~악~ 자두의 신곡이 나오던 그때!!

 

미나와 정연준 역시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긴 했지만... 미나의 새앨범 소식이 솔솔 풍겨나오는

이쯤에서... 아마도 그건 전략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아~~ 머리 좋은 연예계~~ 뻔하다고 생각하고 욕하면서도~

연예계의 이런 가십거리는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거리이니.. 자~알~ 도 이용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음반이나 연기 등에 좀 더 신경 쓰지 않고... 교묘하게 일치하는 시기에

다른 이벤트로 시선을 끌려고 한다면!!

정말 실망이다!! 이제 실력으로 승부들을 좀 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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