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5이예요.
남자친구는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참 많죠// 정말 많아요
남자반 여자반 이정도로 많아요
친구랑 지내는걸 보면 여자친구로서 이게 맞는건가 싶을때가 있을정도인데
하나 예를 들어보자면 작년여름에 남자친구가 외국에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남자친구의
여자인 친구와 같이 가려고 했단 거예요// 그럴땐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봐도 뭐 둘다 여자친구남자친구 있고 하고 친구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거든요/
사진을 찍어도 주변사람들까지 연인같다고 할정도로 다정하게 찍고,
우선, 그런것도 불안하고 우선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많다는것도 신경이 쓰이죠/
오빠는 남자와 여자도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남자랑 여자랑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인데;;
이 생각은 저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서로 절충 하기로 했지요 조금씩 이해해주기로
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
예전에도 남자친구가 그냥 친구라고 하는 여자친구랑 같이 겨울연가에 나왔던 섬 어디더라..
거길 갔던데..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 일이지만요//
어디까지가 친구인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의 생각을//
그리고 계속 제가 불안해서 그러면 더 싫어할것 같아서 차라리 저를 바꿔 보려고 하는데
저는 남자친구 이외의 남자는 별로 같이있어도 재미도 없고 그렇거든요/
어쨋든 저에게는 조언이 필요해요 이런 생각들 불안한 생각, 쓸데없는 생각 들을 단번에 날려버릴수 있는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