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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웨이터,, 진심이 아니겟죠?

카l롤라인 |2006.01.10 13:41
조회 33,451 |추천 0

이주전쯤에 친구들이랑 길을 지나가는데 누가 저한테 팔짱을 끼는거에요~

전 제 친구인줄알구 옆을 봣는데 나이트 웨이터인거에요,

친구들이랑 어디가야한다구 놔달라구 그래두 안놓으면서

'너 되게 귀엽게 생겻다~ '이러면서 명함을 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웨이터들 흥보 나왓길래 그런가보다하고 지나친뒤에

 

한 , , 이주후?에 친구두명하고 나이트를 가게됫어요,

이번에 20살이된지라 나이트가 두번째엿거든요,

근데 이렇게저렇게되서 그 웨이터가 잇는나이트로 가게되엇는데

그웨이터가 절 알아보더니 '왜 인사도안해~'이러면서 담당웨이터도

아닌데 계속 저희자리에와서 제 볼만지구가고 말을 거는거에요,

 

 제 친구들이랑 부킹을 할때마다 ' 너는 부킹나가지마~'

이러구, 계속 그러다가 저보고 따라오라고그러더니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데요?

그래서 제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면 어떻하냐고 하니까

조용히 하라고하더니, 담배가 피고싶어죽는줄 알앗다면서 다피고나서

저한테 키스하려고 하길래 제가 밀치고 그냥 나가버렷거든요,

 

나가서 저한테 vip고객 적는걸 주면서 적으래서 적엇죠,

그러고나서 하는말이 '오빠 일끝나면 같이놀쟈'고 하는거에요,

제가 바보도 아니고 , 좀,,눈에보이길래 오빠 일끝나면 늦어서피곤할텐데

일찍자~ 이러고 말앗죠,

제 친구가 다른테이블 갓다가 오면서 저 웨이터 소문이 많이 안좋다고,

이여자 저여자 많이 찝쩍거리고 그래서 남자애들이 싫어한다고

소문이 많이 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그렇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놀고 나이트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이랑 해장하고잇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웨이터한테,

' 오빠 안보고싶어?  오빠일끝났는데 이리로와~ ' 갖은 아양을 다떨면서

계속 자기네 가게앞쪽에 지내는 방이잇는데 거기로 오라길래 늦엇느니까

낮에만나자고 하니까 낮에는 잔다면서 안된다는거에요,

너무 뻔해보이길래 계속 거절하니까 막~ 삐지는거에요-ㅁ-ㅎ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그쪽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잠깐만 보기로 햇는데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랑 사귀자고 하면서 그러길래 오빠 소문얘기가어떻고

오빠 일끝나면 맨날 여자만나러 간다며 ? 이랫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일끝나고이렇게 보러 온사람은 제가 첨이라면서 자기를 걸고 자기 엄마를 걸고

진심이라고하면서 ' 오늘이 1 일이다~' 이러는거에요,

 

그냥 이런저런말조금하다가 헤어졋는데 다음날 나이트 놀러오라구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는 그래도 계속 진심이라고 애기하길래 조금은 믿엇엇는데

그렇게 얘기하길래 역시나 손님만들려고한거엿나보다햇죠?

그다음날 저녁에 또 전화가오더니 오빠 오늘 쉬는데 방에 놀러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잇다가 전화할게 하고선 계속 안받았어요,

그랫더니 어제 또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는 나이트를 많이 가본 친구한테 물어봣죠, 니가 보기엔 어떄보이냐구 ,

그랫더니 소문도 안좋고 , 다 손님만들라고하는거라구 하면서 여러조언을 얻엇죠,

그래서 이제부터 연락안받으려고 결심을 햇는데 이번엔 모르는번호로 오길래 받아버렷죠 ㅎ;

' 오빠 오늘 좀 아파서 쉬는데 친구들이랑 (다른)나이트 놀러가려고하거든?

그니까 9시반까지 어디어디 앞으로 나와~ '

그래서 제가  ' 다른 언니들이랑 놀아~ '이랫더니,  화를내면서 ' 야 ,,000너 말다햇냐?'

그러면서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는거에요, ,

' 오빠가 진심같아보이지가 않으니까 그렇지,,' 이랫더니 암튼 준비하고 나오래요,

 

저는 거기까지 가려면 가는것만 한시간거리인데, 계속 막무가네로 오라고하길래

우선알앗다고하고 전화를 끈었는데,,

계속 연락이 업데요? 그 웨이터가 폰을 아는 형 웨이터껄로 쓰거든요,

그래서 먼저 연락할 상황은 안되는데,

12시반쯤에 자려구 누웟는데 그 아는 웨이터 형껄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러더니, 진짜미안하다고 지금 어디냐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집이라고 , 나오라고하더니 지금연락하냐고 햇더니,

미안하다면서 지금 나오라고하길래 그냥 나중에 나이트 놀러갈게 하고 끈어버렷죠,

 

어떤거 같아요? 진심이 아닌것같죠 , ,?

웨이터라서 여자들 많이만나도 진심으로 좋아하는사람은 생길수도 있잖아요,,

흠,, 맘을 모르겟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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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1.11 10:50
여자가 넘 순진하군..뻔한거 아니냐??집에 놀러와라..왜??..아무도 없고 그짓 하기 좋지...사귄다 말하는건 안심시켜야지..그래야 따먹지...웨이터랑 노는년들...또라이들..당연한거 아닌가?
베플이프|2006.01.10 14:58
20살때나 느낄수있는 저 쓸때없는다급함 -_-
베플어린 여학...|2006.01.10 19:53
너무 순진해서, 바보 같아서 싫다.. 쫌만 남자가 자기한테 관심보이면 조금이라도 솔깃하는.... 그러다 인생 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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