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된 여자입니다.....
남친과 저는 동갑이구요.. 사귄지 1년6개월쯤 되었어요...
별거아닌데. 저는 괜히 서운하고.. 자꾸 생각하고 그러네요...
제가 게임을 조아해요. 여자지만;; 그래서 겜방에서 데이트를 많이 합니다...
남친은 학생이구 저는 직딩이구.. 거의 반반 내는식이에요...
제가 월급 다 떨어지면 남친이 돈이 좀더있으면 더 내고.. 남친용돈 다쓰면
제가 좀더내고.. 거의 밥먹고 겜방가고.. 이런정도..
남친이랑 같이쓰는돈 아깝지않고 저는 겜방 무지조아하구
그러니깐요... 근데.. 울동네에서 놀만한겜방도 없고 그래서..
남친동네에서 놀다가 겜방에서 나오면.. 12시안될때도 있고 넘을때도 있구 그래요.
근데 남친동네에서 놀다보니깐.. 남친이 저희집에 데려다 주려면.. 집앞에서
우리집앞까지 갔다가 또 자기집앞에 돌아오는식이자나요...
택시비도 배로들구요.. 그래서 항상.. 저혼자 택시를 타고 집에오지요...
전화는 항상 하고요.. 그래서 남친이 언제 저를 데려다 줬는지 기억도 잘안나요..
방학기간이라서 지금은 겜방에서 야간알바를 하는데 울집과 남친집 가운데쯤에서 일을해요
겜방에서 원래 데이트를 하니깐 알바하는 겜방에서 요새는 놀지요..
그겜방과 저희집과는 걷기는 약간 멀고 차타기는 너무가까운 거리에요...
근데 또 거기서 놀다가 남친은 다시 일을할건데..
데려다 달라기 모하자나요.. 겨울이라 춥기도 하고...
별건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가끔은 저두... 남친이 집에 데려다 줬으면 하는마음이 들어요..
남친이 가끔가다 오늘은 데려다줄게! 이러면 좋을텐데 습관이되어서....
저희동네에서 놀면 모 맨날 데려다주고 가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서...
저도 데려다 달라기 모하거든요.. 친구가 가끔 자기남친은 집에 꼭데려다 준다든가
데리러 온다던가 그런얘기하면 좀 부러워요..
저는 제가 남친동네에 갈거라서 데리러 와라 데려다줘라 하기 좀 모하자나요...
별거아닌데 서운하구.. 그래요.. 그래서 술먹은날 나도 데려다 주라고 얘기한적도있구..
얼마전엔 울집서 남친이랑 놀다가 남친 알바하러 가는데 남친이 장난으로
데려다주~~ 그랬는데 제가 확 화를 내버렸어요.. 데려다주지도않으면서 난테그런다고..
남친은 그냥 장난으로 그런건데 제가좀 데려다주는거에 민감해서..
그러니깐 남친이 그럼 일찍들어가던지해서 데려다주는방향으로 하자고는 하는데..
솔직히 제가 좀 미안해서요.. 어짜피 그자리로 와야되는데 날씨추운데 ....
제가 별거아닌걸로 고민하나요.. 노는 장소를 바꿔야 하나요?
남친이 알아서 오늘은 데려다줄게.. 이런말 해주길 바라는데.. 남자들은
여친데려다주는거 억지로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