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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상사...어찌해야 좋을지.....

지금처럼만 |2006.01.12 16:17
조회 51,674 |추천 0

휴~~~...

지금 이 회사서 일한지 일년이 좀 넘었습니다.

그전에 다른 회사를 다니고 쉬기도 했고 그래서 나이도 좀 잇죠. 아직 미혼이구요..

울 회사 상사...노총각입니다.

것두 저랑 띠동갑...

엄청 나이 많슴다....내 나이 낼모레면 서른이 되가는데.....그럼 아시겟죠?

암튼....이 인간....정말 못알아먹는건지 내가 우스운건지.....지지리도 내 말은 안듣습니다.

내게 관심을 보이더이다..

첨엔 그냥 농담인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아니더이다.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본인앞에서 무안두 주고 아예 무시도 해보고 달래보기도 했는데 전~~~~~~~혀 들은체도 안하더라구요

가끔 휴대폰으로 제 사진을 찍어 저장해놓구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친구들은 담번 모임엔 꼭 같이 나오라는둥.....완전 저를 그 사람 애인 취급했나봅니다.

제사진 저장해놓은걸 며칠전 삭제하긴 했는데 그래두 껄끄럽습니다.

도대체 이런 인간을 어찌 하면 좋을지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절이 싫음 중이 떠난다구.......

당체......이 인간 통제할 방법이 없네요...

나이나 어리면 어리다구 봐주지.....이건 늙수구레한 아저씨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싫고 짜증이 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 or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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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순심이|2006.01.13 09:23
님 상사랬죠? 결재판을 준비하세요. 워드로 각서를 작성하세요. "다신 내 근처에 찝적대지 마십시오. 당신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만일 한번 더 이런 불쾌한 일이 발생할 경우, 성희롱으로 신고하겠습니다." 라고.....결재서류 사인 받는거마냥 가서 도장 맡으세요.
베플개미|2006.01.13 16:44
남자칭구 생겼다고 하시고...;;애인인척 칭구한테 부탁해서 회사앞으로 데릴러 나오게 한다던지...애인있는거 티를 팍팍 내세요~그럼 단념하겠죠..;;그래도 찝적대면 애인에게 일른다고 ㅋㅋ
베플박미선|2006.01.14 07:20
시어머니 모시지않는다고 하세요 그러면 남자들다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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