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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또한 남의 자식이요.

까막토끼 |2006.01.13 01:35
조회 217 |추천 0

여론(?)이 험악하니 놀라서 지우셨고랴.

그게 사랑인줄 많이도 착각하더이다.

 

근데 말이요, 님. 

남의 자식 버리자 하는 넘한테 가려 하시는데,  님도 역시 남의 자식이요.

그자의 싸가지로는 역시 남의 자식인 님을 아내로 엄마로 인정해주지 않을 거란 말이요.

그 싸가지로는 님이 받을 고통과 상처따위 아랑곳 아니하고 책임만 물을 거요. 안 그렇겠소?

아이편만 들고 님에겐 엄마로서의, 새엄마니 어쩔수 없다는 책임만 물을 것 아니겠냐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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