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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한마디...

부산 사나이 |2006.01.13 19:57
조회 87 |추천 0

ㅎㅎㅎㅎ 얼마전정확히 3일전 일입니다 제가 퇴근을 하고 집에와서 평소와 마찮가지로 컴터도하고 밥도 먹고 이것저것할거하고 시계를보니 밤10시가 넘었습니다 너무피곤해서 샤워를하고 아무생각없이 로션을 발랐습니다 몸이 너무건조해서 바디 클랜저를 발랐습니다 근데 잘려고 누웠는데 몸이 쫙~~붙는느낌과 진흙팩할때 그느낌알죠~~^^ 그래서 바디클랜저를 확인을 해보니 프로랑스 왁스 그것도 초강력 별5개짜리 였습니다 정말 찝찝하고 그왁스가 비싼거라서 얼쭈반은 다써버려서 너무아깝기도 하고 정말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샤워를하고  방에가서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쿵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일인지 싶어서 빨리 화장실로 가보니  제가샤워를 하고난후 화장실바닥이 초강력왁스에 비끌려서 아버지가 넘어지셨습니다 왁스가 그렇게 미끄러운줄은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약주를 한잔하시고 들어오셔서 주무시기전에 화장실가신건데 아버지가 저를 부르더니 술취한 눈빛과 말투로 저에게 "임마가 내죽일라고 기름뿌리놨네" 와! 이런 나쁜새끼를 봤나이러시면서 몆일동안 저를 거의 살인자취급하시면서 가족들에게 이사실을 다말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족들에게 개갈굼당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죽일려고한 살인자라는 누명으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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