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신랑하고대판했어요
웬문자가 하나 띡 오더군요(남편폰에) 어제 저녁부터 왔는데 확인을 못한거였어요 자느라...
아침에 제가 먼저 확인하게됬죠...
"전화했었나봐? ㅇㅇ 야 보고싶엉~
꼰꼰꼰"
대체 꼰꼰꼰은 몹니까???
저여자 나이 많은 노래방 도우미 여잡니다 저번에도 이런문자 저한테 들켜서....
다신 이런문자 안오게 한다더니 자기가 먼저 연락했나봅니다.
자기보다 13살 나이 많은 노래방도우미 아줌마가 모그리 좋다고 먼저 전활했는지 ?
참고로 우린 이십대 중후반입니다.
제가 화를 버럭 내니까 저한테 이럽디다.
아는 아줌마야 (노래방도우미) 안그래도 너 인사시키려구 했었어...
제가 물어봤죠 어떻게 아는사이냐고... 대답 못하다가 손님으로 만났다고 허걱 어이없었습니다.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그 노래방 도우미년이 모그리 대단해서... 시엄니도 아니고
그년이 몬데 나를 그년한테 인사시키나... 정말 화나고 문자온것도 화난데
제가 짜증냈다고 별거아닌일에 왜그러냐고 화를내더군요 [적반하장]
그래서 제가 그년한테 문자보내서 연락 끊게 해논다했더니 자기가 한댑니다
이번이 두번짼데 전 한번은용서해도 두번은 용서 못하거등요~
저보고 일크게 만든다고 화내더니... 회유책을 쓰더군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먼저 연락해서 내가 연락해서 연락하지마라 하면 자기가 모가 되냐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더군요 이거 그냥 이대로 넘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