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일어났던 정말 어이없는일 .... (난 여자 ;; )

어이상실 .. |2006.01.15 07:19
조회 859 |추천 0

 

 어제 중학교때부터알고있엇던

 

친구놈을 만나러 걔네동네로 향했어요

 

 일단 마중나오라구해놓고

 

 역에서 기다리는데 어찌나 춥던지 ...

 

 한 20분기다렸을까 ? 그놈이 오더군요 ㅋㅋ

 

 전 걔가사는동네 지리를 하나도

 

 모르는지라 걍 걔가가는데로 갓죠 ㅋㅋ

 

 일단 지네동네로가서 놀자고 합디다  ?

 

그러면서 제가 그때 걔 기다릴때부터

 

 아는애랑 문자를 하구잇엇거든요

 

 그래서 그놈이랑 얘기하면서 문자하는데

 

 휙 핸드폰을 뺏더니 지한테 집중하래요 - _- ....

 

 그러더니 내핸드폰을 지 가방에 쏙 ............................ ㅋ

 

쨋든 버스타구 얼마안가서 동네에

 

도착했는데 간곳은 노래방 ─┏ .......

 

 오랫만에봐서 꼭 노래부터 불러야겟냐고

 

 그랫더니 죽어도 그래야겟답디다 - -

 

 노래방가서 엠씨몽 홈런을 부르는데

 

 중간에 잠깐 영어나오는거 무슨 boo 어쩌구 그러는거

 

 제가 노래를 잘 몰라서 떠듬떠듬부르다가 놓쳤습니다 .

 

 그랬떠니 하는말  " 너 영어시험은 어떻게봣냐 ?

 

 영어도 그렇게 못하면ㅅㅓ.. " 야이 ㅆㅂㄻ야 -_ - !!!!!!

 

 어이없는상태에서  ㅁㅏ주보고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잇는데 자꾸 지 옆으로와서

 

 앉으랍디다 . 잘 넘어가다가 자꾸 당기길래

 

 옆에앉았는데 이새× 하는짓이 가관 ..

 

내 어깨에 팔을 확 올리더니

 

 눈에 힘 팍 주고 저를 보지를않나

 

 볼을 손으로 만져대지를 않나 . 이게웬미친×입니까 ~

 

 핸드폰도 안내놓지~ 옴팡지게 들이대는데

 

 짜증나서 *^^*요러구잇다가 -_ -^ 이렇게변해서

 

 승질을 내면서 달라고그랫더니

 

 한참 버팅기다가 주더군요 . 들고 집으로

 

 가려고 가방들고 나가는데 쫒아오면서

 

 지랑 택시타고 역까지 가재요 - -

 

 제가 미쳤습니까 ? 너 자체가싫다고

 

 니혼자가라고 그래도 그럼 돈줄테니까

 

 너만 택시타고가래요 -_- ..........

 

 니가 무슨상관이냐 그러니까 " 걱정되잖아 ......."

 

 소설을 써라 소설을 ㅉㅉㅉ

 

 전 엄청열받은상태인데 계~ 속 쫒아오면서

 

 여기길도모르면서 어딜가냐고 계속 난리피우더니

 

 나중에하는말  " 배 안고파 ? "

 

" 뭐라도 먹을래 ?" "햄버거라도 사줄까 ?"

 

............ 뭐 이런놈이 다있습니까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