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좀 길더라도 많은 조언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제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전 올해22살 여자 아이입니다.
제가 1년넘게 만나온 남자27살이 있는데요
작년 3월달쯤에 알게된 사실인데 남자아들하나가 있더라구요 이아들은 올해 7살입니다.
알고보니 이남자는 군대가기전 아이를 낳고 이 남자가 군대간 사이 아이를 남자집에 두고
여자가 도망간것입니다.
전 사실 그때 당시 이남자에게 그랬습니다. 난 다 감당할수 있으니 애 만나자.
그런후 전 아이를 보게 되었고 지금 현재 같이 살고있습니다.
시댁은 2층 전 3층이죠 그런데 중요한건 저희집 이소식 전혀 모릅니다.
전 고향이 서울이 아니지만 이곳에서 계속 살고싶어서 사실 이곳으로 대학진학을 했고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작년 이남자를 만난후 학교도 그만두게 되었고 저희집에서는 난리가 났죠.
그것도 그랬지만 어쩐가 보자 하고 작년추석에 아빠를 보여드려봤습니다.
완전 저희집 반대 대반대 하십니다.하도 그러시길래 안만나고 전 지금 광주에 있는줄 압니다. 광주는
제가 자주 가던곳이죠.
사실 이남자와 살다보니까 참 답답하고 죽고싶더라구요
저 이남자 좋아하고 정든것 같습니다.
날인 날마다 욕하고 싸우는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떠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남자는 자꾸 그러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았어야지 그럽니다.
맞습니다 저도 잘못 많습니다. 이아이는 제가 엄만줄 아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저랑 오빠랑 싸우면 자꾸 오빠엄마는 내탓이라고만 하시구요
환장합니다 답답해서 .이제는 제갈길을 가고싶은데요
어떻게 헤어져야 하나요
이남자 백수입니다 .그리고 전 얼마전에 취직했구요
전 사실 아이를 이뻐라 하지만 더이상 이해하며 살아갈수 없는 처지에 놓였답니다.
어덯게 헤어져야 하나요 좋은 방법좀 갈켜주십시요
올 설에는 자꾸 저희집가서 허락맡고 오라고 남자집에서는 난리입니다
하지만 저희집은 아닌걸요?
....참 죽고싶을뿐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헤어질 방법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