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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5년짜리 기아자동차??!!??

주진혁 |2006.01.18 06:26
조회 1,399 |추천 0

저는 포스코 내에 근무하고 있는 25살의 청년입니다.
집이 넉넉지도 않은터라 카렌스1차량을 타고 다닙니다.
2000년 11월28일 에 최초등록한 차량이구요
사고 내역은 전혀없습니다.
이제 막 5년 넘었구요.99000킬로 정도 탔으니까는
1년에 2만킬로 채 못탄 수치죠.
뭐그리 무리될정도로 굴린건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말그대로 출퇴근용이었으니까요.
몇일전 운행중 보닛에서 심하게 공기 압 새는 소리가 나며 차량이 심하게 떨려서 정비소로 가져갔습니다.
어이없게도 차량 진단결과....
엔진이 깨졌답니다.
그것도 실린더 헤드(캠이나 커넥팅로드 포함)쪽은 운전부주의로 마모되거나 손상 가능하지만...
실린더 블록이 쪼개졌습니다.
그래서 부동액 다 질질 새어나오고 촉매까지 나가 버린 상태로 현재 주행불가 판정받았습니다.
아니 5년 하고1개월 조금 더 탄차량이 사고도 않났는데 어떻게 엔진이 쪼개 질수가 있죠?
이렇게 차를 만들어서 됩니까?
차가 10~20만원 하는 것도 아니구요...저같은 평민을 몇년을 모아야할 금액인데...
고작5년타고 엔진이 쪼개지면 그럼 기아자동차의 수명은 5년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수리하려니까 엔진 들어내고 새 엔진 얹어야 한다네요..ㅠㅠ
너무 억울하고 금액도 너무 부담되서 기아측에 전화 했습니다만...기아측 "저희쪽에서 이미 판매된 차량이고 3년 보증기간이 지났으니 저흰 책임 없습니다. 알아서하세요"
그래서 그랬습니다.일단 차한번 보시라고
그랬더니 경산 판촉팀장 김용X 라는(이름 밝히라면 밝힐수도 있습니다.)분께서 차를 보시더니 결함은 인정하지만 어찌됐든 3년이 지났으니 알아서 하세요 저희는 모릅니다.
이러고는 가버리 더라구요.
정말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기아측에서 자꾸 3년~ 3년~하시는데 그래!!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3년 지난거 저도 압니다만.
엔진이 무슨 소모품입니까? 5년타고 엔진이 반쪽으로 쪼개졌는데 그렇다고 사고가 난 차량도 아닌데
그렇다면 기아자동차는 수명5년밖에 않되는 차를 버젖히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팔았습니까? 자꾸 이렇게 무책임하게 나오시면 저도 각종포털 싸이트에 올리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할겁니다."이랬더니
기아 담당者 曰"마음데로 해보세요 겁안납니다 해보고 싶은데로 해보세요"
-.,-;정말 건방지기 짝이 없질 않습니까?
일개 소비者라고 이렇게 무시할수 있는겁니까?
기아측CEO들은 서비스센터 직원들 교육도 안시키는모양이죠?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이 결국 기아자동차의 상권을 형성시킨다는것...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모르니..참...일단 현재
방송국 두군데 취재요청 해놨구요 내일즘 촬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요...
첫째는 보상받고 싶구요.
둘째는 우리 네티즌님들께서는 절대로 기아차사서 이런피해 없으셨음해서 올리는 겁니다.
제차를 보고싶으시면 언제들 연락주세요.
010-7770-5254 입니다.

물론 제가 법쪽으론 문외한이지만 법쪽에 종사하시는 네티즌님들도 계시고 해서 이렇게 정중하게 도움도 요청해봅니다.
도와주십쇼!!!~

아니 정말 말이야 바른말이지 제가 너무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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