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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독인들에게 묻습니다

백영웅 |2007.03.26 17:55
조회 256 |추천 0

전 현재 광주서 교회를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자의반 타의반이지요 제 나름의 가정사 때문에 교회를 나갑니다.

교회란 것을 나가지만 심한 거부감이 많지요.

순수한 마음의 신앙은 좋은데 여기서 여러분이 불만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저또한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이고 좋은일은 주님이 나쁜일은 주님이 시험을 이런 논리에

적응 할수도 없고 적응 하기도 싫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이번에 개역판 성격책이 나오는데

문제는 개역판이 왜 또 나오는지도 모르겟고 또한 좋지않은(상술) 시선으로도 생각이 됩니다

 근데 부활절 전 까지는 세일가로 판매하고 그후는 정가로 사야하는데...

문제는 개역판이 나오는것도 좋지만 성경책을 세일한다는 것도 글고

그냥 나눠주면 더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회를 알리는 주보에는 30몇억 누적금이 있지만 믿어지지도 않고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그 돈으로 성격책이나 사서주면 어떨까 생각하네요.

 

그냥 교회다니지 않으면서 알았던 기독교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더이상 나가고 싶지도 않고 참으로 문제 많은 부분들만 접하게 되네요.

 

여기 기독교 채널 접한지 5일정도인데 알았던 사실도 많지만 저 자신 모르게 스스로 안티가 되어 가는군요

기독교가 절실하게 변하든가 아님 없어지든가 넘 격한말인것 같지만 제 심정을 지금 그렇네요...

 

제게도 두 아들이 있습니다 6살과 7살 근데 "너 누가 만들엇어 " 부모님들 이런말 잘하죠?

그런데 어느덧 "엄마아빠"에서 주님이 온세상을 창조하였다고 하네요.

당혹감을 감출수도 없고 ... 그건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 생각으로 두아의 평범한 아빠가 궁굼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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