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톡이 될줄은 몰랐삼 ㅠㅁ ㅠ '' 매일 글만보고 리플만 달다가 톡이 될 줄이야 ;;
이번일을 기회삼아 ㅡㅡ; 박군 , 진정한 숙녀 박양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거듭나 돌아오겠사와요 ^^
일단 말투부터 샤방샤방! *^ ^*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모 ;; 박군이 그렇게 싫은것만은 아니예요^^:; 그런데 ..
제가 좋아하구 사랑하는 사람이 ...
날 남자로만 대할때 ..
그때 생각이 나서 ㅋㅋ 쪼오금 가슴이 아프답니다 ^^;
그래서 푸념한 거예요 ㅋㅋ
다른 여자앞에서 저를 "친한 남동생이야 "라고 소개할땐 ;; 참 ㅡㅡ;;
울컥해도 할 수 없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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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84년 1월 1일생..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 277****
여자 맞습니다 ㅠ
저 그렇게 남성적이게 생긴거 아닙니다 ㅠ_ㅠ
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닙니다 160 입니다.
그렇다고 뚱뚱한것도 아닙니다 ㅠ_ㅠ 50키로 안됩니다 .
그렇다고 스포츠 머리도 아닙니다. 긴생머리입니다.
그렇다고 츄리닝에 바지만 입는것도 아닙니다. 미니스커트 치마 원피스도 입습니다
그렇다고 맨얼굴로만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 예의있게 화장정도는 해줍니다 .
그렇다고 정말 못봐줄 정도로 토나오는 얼굴도 아닙니다 .ㅜㅁㅜ
그렇다고 술을 술고래 처럼 잘 퍼마시는것도 아닙니다 . 적당히 먹는 만큼 먹습니다 ㅠ ㅠ
왜 그런데 별명은 박군일까요 .?
왜 미팅만 하면 '형' 이라고 부르라는 걸까요 ?
왜 소개팅을 나가면 '장군의 후예'라고 하는 걸까요 ?
왜 아는 형-_- 들을 만나면 저보고 '진짜 사나이'라 하는 걸까요 ?
왜 교수님 마져도 제가 "박군 참한 색시될고오면 주례서줄께" 라고 하시는 걸까요??
왜 왜 왜???????
저도 여자 이고 싶어요 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