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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란게 돈이 먼저일까?성취감이 먼저일까?

고민이 |2006.01.19 13:06
조회 27,207 |추천 0

여자가 많은 집에서 태어난 나...

항상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여자가 되라고 가르친 엄마 밑에서 자란 나...

취업을 하기전에는 내가 커리어우먼이 될 줄알았다...

그러나 취업을한 나는 정말 능력없는 그런 사람인거같다...

 

유아관련학과를 졸업하고..유치원에 취업햇다가...

낮은 임금과 고된노동에  힘겨워했지만 내가 하는일 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다....내나름 최선을 다해..

하지만 누군가 날 부러운듯말하면 코웃음치며 알지못해서 그런말한다고 했다...

그러다  심한 과로에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만뒀다...

 

그리곤...

일반사무실에 취업했다...

정말 편했다... 임금두 조금더 높았다....

행복했다...딱6개월동안만...

그후로 난 기계적으루 회사를 갔고...

성취감은 거의 느낄수없은 회사에서 회사의 부속품이 되어가구 있다....

 

좀더 나아져볼려고 일관련공부도 해보았다...

하지만...사람에겐 적성이란게 있긴한가보다... 너무 안맞구 재미없어서 좀처럼 진척이 없었다...

그런시간이 몇년...

 

 

난 내전공을 살리는게 얼마나 힘겨운일인지 너무나 잘안다...뼈져리게...

그런데... 지금의 생활은 내가 내 삶을 사는게 아니라... 시간을 하루하루 버리고 있는거같다...

누군가에게 지지를 존중을 받으며 내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인정받으며 살고싶다...

하지만 돈과 건강이 날 붙든다...

주변인들은 말한다 돈이 최고라고...나두 그말이 많이 옳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점점 우울해지고 바보가 되어가는 나를 때때로 나자신조차 참을수가없다 ...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가라 하고 길을 알려준다면 참 좋겠다...

절대 그런일은 없겟지만..ㅋ

 

세상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그렇게 씩씩하게들 잘사는건지...

배우고 싶다...

 

  헤어지는 방법 좀... 엽기 혹은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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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공감공감|2006.01.19 13:36
나도.. 돈이 최고인줄 알았다..그러나 하루하루가 힘들다. 인생이 재미가 없어지고. 집에가 지친몸 이끌고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 이유를 알수 없어질때... 당장 죽어도 별로 안타까울게 없어지는 그 심정..그냥 하루하루 먼 미래에는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며 편한할날이 올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적금붓고 돈을 벌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것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은 대단하다는것이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그렇게 다 참고 직장을 다녀 자식을 키웠으니 지금 나에게 딸린 자식이 없어 우선은 다행이랄까 =ㅁ=?
베플마저..|2006.01.23 12:29
퇴근길에 눈떠보면 출근길이라고 느끼는것은 저뿐만이 아니었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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