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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겠어요,,,

나나낰 |2006.01.20 16:47
조회 6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에게 초등학교때 만났던 친구가 있어요,,

그때 처음 만나서 계속 연락 안되다가 고2 겨울에 다시 연락이 됐어요,,

그렇게 연락하다가 수능끝나고,,  만났거든요??

그애랑 연락하면 즐겁고, 왠지 마음이 설레였어요

문자보내면서 그냥 장난으로 우리 결혼하자 나중에 만나면 우리 약혼하는거냐

막 이려면서 그냥 놀았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계속 연락을 했죠,

우리 대학교 가서 여름방학때 내가 너 찾아간다고,

약속은 했어요,,

그때 우리 약혼하자고 물론 장난이죠 ㅎㅎ

걔랑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가,,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돈은 다 그애가 냈어요,

그래서 저는 미안해서, 그리고 올해는 개띠고 하니깐

강아지 핸드폰줄을 사주려고, 가게에 들어갔는데

똑같은걸 그애가 고르는거에요,

같이 끼자고,,

그냥 산김에 같이 사버렸죠,,

다음에 만날때 이거 꼭 같이 달고 만나자고 그러더라구요,,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다시 자기 만날때까지, 지조 지키라는거에요,

6개월만,,

공부만 하고 있으래요, 자기도 공부만 하고 있는다고,

대학교도 서로 멀리 떨어져있고,,

사는곳도 떨어져있습니다.

 

이 말을 진짜로,, 믿고 제가 기다려야되나요??

정말로 대학교 방학 할 때까지, 그애를 다시 볼 수가 없어요,,

볼 방법이 없어요,,

연락도 거의 불가능하구요,

그런데도 기다려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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