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성들이 안고 있는 과제, 바로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운동, 식이요법 등 종류도 다양하며, 늘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개발되고,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하루에 한번씩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살을 뺄 수 있는 새로운 다이어트법이 `프리벤션(예방)`지(誌) 최신호에 소개됐다고 한다. 이 다이어트를 할 경우 여성들은 하루 한끼를 250kcal 미만의 아이스크림으로, 남성들은 370kcal 미만의 아이스크림으로 대신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아이스크림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만큼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유지방이 8%인 일반 아이스크림은 평균 100g당 180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이다.
밥 한공기가 약 300kcal이므로 아이스크림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열량이다. 대부분의 아이스크림은 주식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먹게 마련인데 이러한 경우에 주식과 아이스크림의 열량을 모두 얻게 되는 것이므로 당연히 살은 찔 수 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섭취하지 않고 한 끼의 식사 대용으로 한다면 밥보다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아이스크림이 칼로리 이외에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이유가 또 있다. 바로, 유제품인 아이스크림은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 미국의 제멜 (Zemel, MB) 박사는 미국 국민의 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칼슘의 섭취가 낮은 사람일수록 비만의 정도가 심하다고 발표한 바 있고, 최근 몇몇 임상연구 또한 우유나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섭취, 칼슘보조제를 통하여 칼슘 섭취량을 증가시키면 체중 감소가 이뤄지고, 이 체중감소는 지방량의 감소에 의한 것임을 밝혔다.
체내에 칼슘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포들이 지방을 저장하기위해 자꾸 커지기 때문에 반대로 칼슘을 섭취하면 체중이 줄게 된다는 것이다.
밥 대신 아이스크림을 택할 때는 한 끼에 250kcal 미만으로, 가급적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을 선택하도록 한다.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은 일반 빙과류보다 유제품을 많이 사용해 칼슘 함량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저지방/무지방/무설탕 아이스크림을 택하게 되면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양일 경우에 훨씬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또한, 나머지 두 끼는 건강한 식사를 하면 되는데, 과식하지 않는 절제가 비결이다.
배스킨라빈스의 경우
‘슬림초코칩/매드어바웃초콜릿/에스프레소앤크림/베리이노센트치즈케익’ 등이 무설탕/무지방 아이스크림이다.
이런 제품들은, 설탕 혹은 지방을 첨가하지 않고도 아이스크림의 풍성한 맛은 그대로 유지해 주기 때문에
맛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이 아이스크림 다이어트로 몸매를 유지했다는 헐리우드의 스타 ‘우마서먼’
우마서먼은, 에단 호크와 결혼한 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몸무게가 불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빌> 제의를 받고 한 동안 엄청나게 불어버린 체중 때문에 고민을해야 했는데..
크랭크 인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그녀는 단시간에 살을 빼기 위해 아이스크림 다이어트를 선택했으며,
6주 동안 오직 아이스크림과 푸딩만 먹어, 무려 11kg을 감량했다고 한다. * 위 내용은 <한국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 컨텐츠를 인용/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