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자친구의 친구를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한테 관심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두세번 만나서 밥 먹고 영화 보고 그랬습니다
문자 주고 받으면서 좀 친해졌습니다
어느날 저보고 짠순이라고 하더군요..ㅡㅡ
두번 밥 얻어먹고 제가 영화 보여줬습니다..그게 짠순이 입니까..
나중에 장난이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친구들하고 하는 말투를 저한테도 하구요..
남자들끼리는 말하면서 욕이 섞이잖아요..머..그런식요..ㅡㅡ
저는 따뜻한 사람이 좋은데 이사람은 좀 차가워보여요
전 제가 좋아하는 애인을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한테 소개시키고 같이 노는거조아하거든요
전 남친이 그런걸 안 좋아해서..그때부터 좀 별로 였다가 헤어졌거든요..
만났는데 말도 안하고 자꾸 시계만 보고..암튼요..
이 사람도 그럴 거 같아요..
어제는 제 마음을 묻더군요..
그래서 먼저 다시 물어봤더니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성격이 괜찮아서 맘에 든대요..ㅡㅡ
ㅁ ㅓ..솔직히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그래도 예의상 ..ㅡㅡ암튼요..
그 외에..더 주고 받았는데 머랄까..
이것 저것 조목 조목 따진 느낌이랄까..
하나를 해주면 하나를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같기도 해요..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하나요..말아야 하나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