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기만 하다가 오늘 넘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일케 글을 쓰네요..![]()
그놈의 나이가 먼지...
오늘 저녁에 동생이랑 같이 차를 타고 나갈일이 있었는데...하도 기가 차서...
저희집 빌라삽니다. 근데..그 빌라 주차장 앞에 누군가가 차를 대 놓은 거에요..
입구를 가로 막구서.....![]()
저희 빌라는 세대수는 7세대정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주차 할곳은 4군대 정도의 자리 밖엔 없답니다.
그래서 주택가니까 골목에 세우곤 하져...![]()
근데 저희 빌라만 있는게 아니고 저희 빌라 바로옆에도 그냥 단독 주택같은 빌라들이 두세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빌라 입구 바로옆에 주차장없는 다세대 주택이 또 있는셈이져..
그런상황에서 주차를 해놨으니 이놈의 차가 어느 집 찬줄 어떻게 압니까??![]()
글구 주차를 그런식으로 해 놨으면 기본적으로 연락처는 정도는 남겨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래서 고심하고있는데..차 옆에 반짝이는게..자동차 경보기가 달려있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생각했져..경보울리면..사람이 나오겠지..설마...하구여...
그래서 문 몇번 열었습니다..(왜 강제로 열려구 하면 경보 울리잖아여...
)
그랬더니..경보는 안울리고...나가긴 해야하고..그래서 그 차옆에 서성거렸떠니
어떤 술 먹은 아저씨가 오시더니 왜 남의차를 가지구 그러냐구 따지는 거에요..
것두 큰소리로.....그래서 아저씨네 차냐구...그랬떠니 자기차는 아니랍니다.
아니 그럼 가시라고 소리치지말고...(조용한 소리로 말했져..ㅡㅡ;;)
그랬더니....그러면서 같은 빌라 사는 사람차라서 그런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차는 왜 만지냐고...그래서 아니 주차를 이렇게 해놨으면 당연히 연락처를 남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그 아저씨 제 동생한테 고래고래 소리 치면서
'씨x ,젊은 새끼가 어디 나이많은 사람한테 눈똑바로 뜨면서 말대답이냐고'
'왜 반말하냐고 내나이 60 다되서 자기 아들벌두 안돼는게 왜 대드냐구...'
난리 난리를 치는 거에여..
그래서 제가 아니 여기 경보기 있는거 같아서 문 열어볼려구 했떤거라구
그랬더니 어디 남자들 얘기하는데 끼어드냐고 지x을 하는거에요...미췬xx![]()
그러더니 어디로 전화를 하는거에요.
내려와 보라구...그랬는데 어떤 아줌마가 한명 오더라구여..
알고보니까 자기 부인 차였던거에요..![]()
근데 역쉬 부창부수 더라구여
그아줌마 나오더니 하는말이 여기 사는 사람들은 다 자기네 찬줄 안다구......
싸이드 안걸렸으니까 밀고 나가면 되지 않냐구...
아니 내가 그차 싸이드가 안걸렸는지 걸렸는지.....그걸 어떻게 압니까??
(차에 선팅이 되있는 상황이었고, 밤이라서 차 내부가 보이지두 않았어여..ㅡㅡ;;)
글구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 오는데....그차가 어느집 찬줄 어떻게 아냐구여..ㅡㅡ;;
막말로 근처 살던 사람이 댈수도 있는거구...안그런가요???
아니 그럼 거기다 무슨빌라 00호라고 써 놓든가...
그아줌마 오니까 그아저씨 아주 물만난 고기됬습니다.
지난번엔 타이어가 펑크가 났네 어쨌네... 젊은 xx가 나이든 사람한테 눈 똑바로 뜨고 대드네 어쨌네.,......
아니 타이어 내가 펑크 냈습니까...내가 그랬냐구여....ㅡㅡ;;
난 주차를 그따위로 해놓은대다가 연락처도 없어서 문고리 한번 잡은거 말곤 한거 없습니다.ㅡㅡ;
글구 나이가 어리면 이런 상황에서도 조용히 꾹~참아야 하는겁니까??
나이를 드셨음 나이값을 하시던가...어디서 술 먹구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냐구여...
나이가 많으면 주차를 그따위로 해도 다 용서가 돼고, 나이가 어리면 그딴 말도 안돼는 행패를 다
참아야 합니까????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미안하다고 그러고 고치면 안되는 겁니까????
꼭 자기들이 할말없으면 나이두 어린것들이.....대드네 어쨌네..이딴얘길 해야하냐구여...![]()
나이가 많음 나이 값을 하던가....ㅡㅡ;;
정말 나이만 많다고 자랑하지 마시고 어린사람들이 배울수 있도록 나이값좀 해주시길...
글구 주차장에 주차하는게 아니면 최소한 연락처를 남기는 센스 정도는 갖추길...바랍니다...
악풀은 사양합니다..걍 오늘 넘 억울 하기도 하구 해서 끼적인거니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