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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 이웃님으로부터 온 너무도 아름다운 영상이기에...

라이프 |2006.01.24 11:41
조회 1,577 |추천 0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의 국화꽃 시와 영상이기에

혼자 보기엔 너무나도 아까워스리 여러 이웃님에게 올려드립니다.

보시고 행복 만땅 느끼시는 겨울 하루되세요.

명절에도 즐겁고 기쁨넘치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감사합니다.

흔적 남기시는 님에겐  곱빼기로 행운 잡으시기를...ㅎㅎ

라이프가...

20060124.

 

 

국화 옆에서 / 서정주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보다.

 

 

        **라이프님 국화꽃송이가 어쩌면 저렇게도 아름답고 예쁘지요~~ㅎㅎ라이프님 불로그에도 많은 꽃들이 있든데...한번씩 들리면 꽃구경은 ~필수학창시절 어지간히도 읆조리고 다니던 국화 옆에서...^^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은 중년의 ***지만 그래도 오늘 서정주님 국화옆에서를 음악과 함께 감상하려니 옛시절이 그리워지네요젊음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없지만 그냥 ..지금이 좋아요주어진 현실을 사랑하고 싶고 중년을 사랑하며 살아야 할 나이인걸요* 잘 받았습니다~~감사드리면서 며칠남지않은 명절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가족과 함게 신나는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라이프님께/*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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