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다른회사들도 돈을 지출하기전에 문서작성.. 서류절차 완전 무시한채
돈 쓰고나서 결재 받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경리라는 직업이.. 그냥 물품사다주는 공급업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청소해주는 청소부 아줌마도 아니구..
급여주는 기계도 아니구..
대뜸 돈 내놓으래서 없으면.. 준비 안해둔 경리 탓입니까??
원래 다른 회사들도 그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다른회사들은 어떻게 하져??
아~ 지겨워..
저도 일이란게 있습니다.. 업무계획이 있는데.. 전날 업무계획 세워두면 모합니까...
아침에 오자마자 대뜸.. 카드줘라.. 돈줘라.. 돈 입금해라..
그럼 흐름 깨지면서.. 정말 일할맛 안나요..
제가 제일 화가 났던건.. 자재를 사시러 나갔나봐요.. 알았는지 몰랐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돈을 입금하랍니다..
그럼 끝인가요.. 어느곳에 왜 나가는지.. 무얼사는지 정도 아는게.. 참나~
그래서 지금 못 넣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바로 넣을수가 없지요.. 저도 저 나름대로
서류절차가 결재 절차가 있는데.. 무시하고 넣을수도 없을뿐더러.. 입금준비를 전혀 해놓지도
않았고.. 아주 중요한.. 인터넷뱅킹열쇠가 금고에 있엇기 때문입니다..
그럼 저한테 귀뜸이라도 해주었음 현금을 준비해놓지 않았겠습니까..
참나~ 다 제탓입니다.. 그날 입금 못해줬다고.. 얼마나 난리가 났는지..
제가 돈 넣어주는 기계도 아니구.. 원래다른회사들도 이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