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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나만이런가??

아휴-_- |2006.01.24 16:24
조회 709 |추천 0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남겨봅니다..

제목 그대로 비정규직 입니다...머 파견사원..이런거~

곧있음 2년째인데..대기업인데..워낙 촌에 있어서 직원은 3명뿐이 없습니다..

한분은 매일 판매 나가시고 지점장님이랑 같이 있는데..

이분도 여기지역분이 아니라서 집이 먼 관계로

사무실에 있는 방에서 주무시고 숙식 해결하시고 2주에 한번 정도 집에 갑니다

남자혼자 그렇게 산다는거 힘든건 알지만..

아침에 기분좋게 출근하면 짜증부터 납니다..아침에 먹은거 설거지며..

월요일아침에는 빈 물통만 쪼로록 3통 커피포트 옆에 세워놓고..

점심도 그냥 해먹는편인데..밥이며 반찬이며 제가 다 합니다..

일하러 온게 아니라 주방에 일하러 온것 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사회생활이 첨이라서 원래 다들 이렇게 하는건지...한번씩 집에 갔따오면 반찬좀 갖고 오는데..

그거 자기방에 놔두고 혼자 먹고 그러고...

화장실을 가려면 방을 통해야하기땜에 다 보이거든요..

저희 엄마가 싸준 반찬은 같이 먹고...

그렇게 점심마다 다 차려주면 보통 제가 더 빨리먹고 저는 일어나는데..

그럼 반찬통 뚜껑이라도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정상 아닌가요?

커피도 하루에 5잔은 기본이고...첨에는 커피타는것도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커피는 그려려니 합니다..

에휴..엄마가 억울하면 공부하래요~ㅋㅋ

조금만 있음 계약도 끝나는데..참고 공부 할랍니다..

일하다가 짜증나서 그냥 주절 주절 쓰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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