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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반대...이쩌면 좋을까요..

우는 달 |2006.01.24 18:31
조회 750 |추천 0

정말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제 나이 26입니다..

여자친구도 저와동갑이죠..

근데...

여차친구네 집에서 저를 반대합니다..

이유는 약 두 세가지...

첫번째 집이 멀다는 이유죠..

여친네 집은 서울이고 저는 지방에 삽니다..

근데 집이 너무 멀다 는 거죠..

여친이 외동딸이거든요..

혹시나 나이가 나이인만큼 저한고 결혼이라도 한다면..

너무멀다는 이유죠...

두번째는 제가 학생이라는...

아직 아무것도 없는 학생입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고 학교다니고 있습니다..

여친..지금 맞선 들어옵니다..

의사..검사..고급공무원등등..

여친네집안이 좀 빵빵 합니다..

그런이유로 이런제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습니다...

세번째는 집안 경제력입니다..

저의집 솔찍히 못사는 편은 아닙니다..

2000CC이상차량 3대굴리고 있습니다..

근데...

여친네 집안에서는 

지방에서 땅이나 돈좀있다고 서울에 아파트 하나 살수있냐는 식입니다..

이런이야기 들으면..

제속은 뒤집힙니다..

멀다보니 자주보지도 못하는데..

이런 이야기까지 들으니 제자신이 한심하고..

어떡해야 하나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안부탁드립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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