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스무살되는 남잡니다..
이번에 대학을 서울로 가게되었는데요.
딴게아니구.. 앞으로 대학가서 여자친구,남자친구 사귀게되면
서로 좋아서 다들 같이 자잖아요..
근데. 전 결혼할사람 아니고는 성관계 가진다는게 쫌 그렇더라구여..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앞으로 결혼할사람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나 자신한테도 쫌 그렇고..ㅎ
빨간집, 마사지시술소, 출장마사지ㅡㅡ 이딴거.. 생각도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걸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냐? 그것도아닙니다..![]()
저도 가끔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무쟈게 달아올라서 하고싶은거 참을때도 진짜 많아요..ㅎ
근데 그런 제자신이 싫어서 요즘은 야동도 잘안봅니다 ㅡㅡ;;
근데 ㅡㅡ.. 이걸 몇일전에 친구놈들하고 술한잔하면서 말하니깐 저보고 미친놈이랍니다 ㅋㅋ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소리하냐면서.. 요즘은 그런생각하다 바보된다네요..
솔직히 말은그렇게하면서도 여자들이 더좋아한다고.. ㅡㅡ;;; 헛소리 하지마라고..
제가 고딩때 여친 사귈때도, 키스까지밖에 안했거든요..
그냥 지켜주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친도 그러길바라는거 같고..
근데.. 요즘 네이트 톡 보다보니까
남자분이 잠자리를 거부해서 고민하는 여성분이 보이더라구요..
이러다 저 진짜 혼자바보되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ㅡㅡ;; 참..
이러다 나중에 제가 거부하다가 차이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ㅋ
대한민국 20대 여성분들 생각이 어떤지좀 알고싶습니다..
기껏 여자친구 생각해서 참고지켜줬더니, 알고보니까 오히려 바라고있더라..
이러면 난감하잖아요..
그냥 저도 참지말고 딴사람들 하는데로 할까요? ㅡㅡ;;에휴..
p.s) 남자분들 욕하는분도 계실텐데.. 친구놈들한테 하도 들어서 이제는 지겹습니다 ㅋㅋㅋ
만약 내 남자친구가 이런놈이다..라면, 여성분들은 무슨생각 드는지..솔직한 얘기를 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