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쌩뚱맞게.. 천하장사 쏘세지 사진을 올린것이 이상하다...
사진이 없어서...
..
며칠전 한국 씨름계의 걱정과 우려를 담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에 문화에 대한 애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사실 나역시 이만기 아저씨나. 이준히 아저씨 등등..
걸출한 한국 씨름스타를 보면서 유년기를 보냈디..
그러고 보면 나도 나이 좀 먹었구나...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씨름 선수가 누가있는지고 모르고
씨름 관련 방송이 나오면 무심코 채널을 돌린다..

그만큼 무관심해진 것이겠찌...
한국인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모르면서
다른나라의 문화를 더욱 잘알고.. 동경하며..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
정작 관심을 가져야 할 자국민은 사라져 가고
외국인이 우리의 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것은..
분명 잘못 돌아간다고 여겨지지만

그것을 과연 국민에게 화살을 돌려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나부터가
한국 영화를 사랑하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서양의 대중 문화를 아는것을 자랑스업게 입에 담는 나 부터가..
잘못임을 반성하지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게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자 노력을 하였는가 하는 의문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