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핸드폰 이동통신사에 근무하는 25살 직장인입니다
이동통신사에 몸담은지 2년이 다되가고 판매점에서도 일해보고 지금은 대리점에서
일을 합니다. 판매점과 대리점이 무슨차이냐...차이를 간단히 말하면
판매점은 개인사업체...대리점은 본사가 따로 있구요..뭐 sk.ktf.lg등 회사가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법인업체입니다..그리고 판매점은 3개회사를 다하고요.
대리점은 요금수납및 1개통신사의 기계를 담당합니다.
또한 대리점은 기계의수입보다 가입자 유치조건이구요,
판매점은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단말기를 팔아 이문남겨먹는..
공존관계입니다.
한마디로 대리점에서 10만원짜리기계가 판매점으로 가면 15만원이 되는거에요.
왜냐..5만원띠기는 해야 먹고 살잔아요....
하튼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일을 하다보면..참 별사람들을 격는데요..
저도 고객이지만 이해는 하지만..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요..
예를 들어서 몇개만 얘기 해볼라고 합니다. 제가 판매점에서 격은 일인데요....
우선 고객이 핸드폰을 바꿀려고 합니다..
판매점은 3개통신사를 다합니다...이맛데로 돌려버리면 되는거지요.
그러니까 KT#를 쓰면 S#회사로 번호이동시켜버리면..많은 이문이 남으니까요..
허나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요즘 보조금이냐...공짜폰이냐 그러는데...우리나라사람 공짜 좋아합니다..
예~ 저도 좋아합니다..하지만 공짜는...실 없는 공짜는 없습니다..뭔가가 있다는거죠.
부가서비스 등 많은 잡템이 들어갑니다..우선...
몇가지 말할려고요. 번호이동한다고 해서 다싼거는 아닙니다.!!
요즘 광고나가는 핸드폰이나 고가 단말기등..다 싼게 아닙니다.
본사에서 정한 행사폰만이 싼겁니다..100개가 있다면 그중에 10개만 싸게 드리는거에요.
신규가입조건이지요. 근데 다 싼지 알아요..절대 아닌데.....
만약 50만원짜리기계가 있으면 그걸 30만원에 준다고 합시다.
당연 할부는 안됩니다..원가가 있기때문에 할부는 조정이 안됩니다.
정통부 법적으로 조정이 안되는겁니다. 하지만 몰라요..고객은..
무조건 싼지 아는거에요..가입비 들어가죠 부가서비스 들어가죠..
그러면 30만원에 당연 현금이구요.
가입비 55000원 부가서비스 데이터프리..등등..10만원돈 들어가요..
요금에서 당시 기계값은 싸지만 다음달 요금에서는 부과가 되는거지요.
그러면 45만원...쌉니까??? 5만원 싸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몰라요..엄청나게 싼줄 알더라고요..
절대 아닙니다..번호이동한다고 해서 다 싼게 아니란말이죠...!!!!
장기할인받는 장기고객님은 더 억울하겠지만요.
똑같은 번호로 다른데 이동하면..기계가 싸니 이동하지요..네~
좋죠...포인트 다 날라가죠..가입비 들어가죠...
다시 새로 시작해야하죠..011쓰는 사람이 L#가 있으면....
바보같아요..011이...L#라...S#아닌가요? 짝퉁이죠..한마디로..
제가 예전에 판매점에서 근무했을때...고객이와서 구입해가잔아요?
그러면 우리들은 뒤에서 머라고 하는줄 압니까? 웃어요....
한건 했다..이러면서요...고객은 10만원에 사가서 와~~~싸다..정말 잘샀어..
하지만...벌서 우리들은 10만원이 남는 장사를 했기 떄문에...제데로 한건했다
그러면서 웃어요..바보다..ㅋㅋ 하면서요..
하나만 말하지요...절대 공짜는 없습니다..
약정 들어가면 그만이고..계약서에 싸인하나 받으면 법적인절차는 끝난 셈이니까요..
3개월후 클레임(고객불만)이 들어오면 나몰라라하면되는거에요.
왜냐..계약서에 싸인 했잔아요..끝이죠..서류상 문제가 없이 다 해버리면 되는거니까..
말은 뻔질라게 잘하면 됩니다..속이면 그만이란말이죠..
2년 약정들어가고 공짜폰인마냥 속이면 고객은 당시 계약서상에서는 싸인을 할테고
우린 채권료 명목으로 그자리에서 5만원 받고 밧데리 정품말고 비품 1500원주고 띄어와서
만원팔면 남는 장사 한거니까요...그런단 말입니다..
제발..속지좀마세요...
또하나 경험한걸 말해볼꼐요..
고객님이 좋아하시는 단말기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걸 팔면 우리에게그러니까 우리 판매점에게..
돈벌이는 해야하지 않습니까..월급은 그저나오는거도 아닌데..
하튼.. 이득이 없다 합시다..그러니까 이문이 없는 핸드폰인거죠.
근데 고객은 무조건 그걸사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핸드폰의 단점만 얘기합니다.
고장 많고 안좋고 싫고 깨지고 부서지고 하튼 안좋은거만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문이 많이 남는 핸드폰으로 유인하지요..이게 좋다면서..장점과 비교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넘어옵니다 10명중 7분이 다른거 사가요....
판매점에 일하는 사람...판매원들은..선수입니다..바보가 아니에요.
고객보다 머리위..꼭대기에 있습니다.
눈빛하나..몸짓하나..말투하나에 판매원은 머리속에서 벌써..다 계획을 다 해놓고 있다는겁니다.
척보면..눈빛만보면..이사람은..이걸 살 사람이다..이걸 좋아하겠구나..
이말을 좋아하겠구나..그럽니다...
그리고 !! 할부! 핸드폰 할부는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녀도 똑같아요.
그건 조정이 안되는거에요. 56780원이라고 해도 80원 못깍아줘요..
할부는 어쩔수 없이 법적으로 다 들어가야 한단말이죠..
할부를 싸게 살려고 찍고 다니다가./....
약정넣어버리고 눈탱이 맞아서..집에가면..기분이 어떨까요?
할부는 원가에 !! 부가서비스 안들어가고..판매점보다 대리점에서!
구입하는게..잘사는거에요.!! 용산가면 싼줄 알죠..똑같습니다...
고객님은 싸다고 이리저리 돌아당기면 다리만 아프죠..싸봐짜..내가 1만언 덜 먹으면 되는거니까
1~2만원 쌀려고..그렇게 돌아당기면..우리는..그래요..
얼마나 못살면..1~2만원 가지고 저렇게 가격을 찍고 다닐까....
제발 ..!! 속지좀 마세요..오죽하면 제가 이런데다가 씁니다. 써요!!
악플사양요! 도움을 드릴려고 쓰는겁니다!!!
대리점에서 구입을 하든 판매점에서 구입을 하던 그건 고객님 사정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거..
그리고 핸드폰 바꾸기전에 한번더 생각해보시라는거..그 말입니다.
어딜가도 할부 가격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