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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그리워지는 것들~

방랑객 |2006.01.27 09:35
조회 3,399 |추천 0

민족의 대이동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설날 고향길 잘 다녀 오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세배들 받으시면 세뱃돈 두둑하게 주셔유...

세뱃돈 안 주다간 하루 아침에 대머리 된다던디유?

 

오늘의 메뉴는 

중년이 되면 그리워지는것들입니다.

추억을 더듬어 보시는 시간을 가져 보세여~

^&^~~~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보다는

항상 챙겨 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 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 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P>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 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 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랠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 줄 줄도 압니다

 

중년의 되면

이런 것들이 더 그리워 집니다

 

888 좋은글에서 방랑객 옮김 888

 

신나는 트롯트곡 13곡 즐감 하세영~

<수록곡>

1.당신은 바보야 - 이혜리

2.꽃바람 여인 - 조승구

3.무조건 - 박상철

4.사랑아 - 장윤정

5.있을때 잘해 - 오승근

6.자기야 - 박주희

7.환희 - 정수라

8.둠바둠바 - 진시몬

9.속 깊은 여자 - 유지나

10.빠이빠이야 - 소명

11.당돌한 여자 - 서주경

12.야간열차 - 박진도

13.카스바의 여인 - 윤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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