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게시판 이름 : 제작진 [MUSICCORE] 수정: 1, 조회: 375, 줄수: 6 9월 9일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지난 토요일(9월 9일) 오후 4시 20분경 <쇼! 음악중심> 방송 후, 본사 건물 정문 앞에 모 인기그룹 멤버를 기다리고 있던 400여명의 10대 팬들이 집단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다리던 가수가 아닌 다른 가수의 차 2대가 나가는 상황에서 팬들이 자신들의 가수로 오인하여 괴성을 지르며 달려들어 차를 가로막고 차선을 점거하며 급기야 일부는 차량 보닛에까지 올라가는 등 현장에서 보기에 통제 불능한 위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급기야 안전관리 요원 1인이 순간적으로 소화기를 공중에 분사하여 접근을 저지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일부 팬들이 바람에 날리는 소화기 가루를 맞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연예인 출입과 관련하여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기에 이들에 대한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안전관리 요원들 입장에서 다소 과민한 대응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소화기가 동원된 것은 이유가 어떻든 간에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당사자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는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9월 12일 <쇼! 음악중심> 제작진
2006/09/12(14:48)
사과했군요...
하지만 아직도 게시판에서는 왈가왈부 말이 많습니다.
엄청난 교통마비를 일으킨 무개념 일명 "빠순이"들에 대한 비판도 있고
그래도 대처방법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직원을 비판하는 글도 있더라구요.
일단은 MBC 측에서 사과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리긴 했습니다만...
요거요거~ 쬠 가겠는데요~
요즘 연옌에 빠진 아이들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