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면 더더욱 생각 나게 하던 한사람....,
마음엔 항상 그사람만이 존재 해 왔던 시간들인데....,
오늘로 이제 그 사람을 떠나 보내려 합니다.
언제나 맑은 눈인듯 보여도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 있던
그녀의 눈을 보면 왠지 모를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런 그녀를 품에 안으며 상처난 마음을 쓸어 주었던 지난날....,
이젠 그런 그녀를 제 맘속에서 떠나 보내려 합니다.
그녀가 했던 말들이 진실이길 믿었던 바보 같던 내 자신이
미워 집니다.
지금 그녀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정말 그녀가 찿던 부르짓던 인연이길 바라며...., 또한 그녀를 정말 한평생 살아가면서 아픈 마음의 상처를 드리워 내지 않게 사랑으로 믿음으로 행복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잘가 이제 널 보낸다.
부디 네 옆에 있는 사람과 행복 하길 바라며.....,
이제 널 내 맘속 너의 방을 비워 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