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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시간을 갖자능건.........

힘들다 |2006.01.31 01:17
조회 1,310 |추천 0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저의 집착때문에 저랑 헤어지자구 하더군요...

 

제가 매달렸어요...동네까지 찾아가서..그랬더니...

 

한달간 생각할 시간을 달라네요...그때까지 연락두 하지 말라구..그러구...

 

근데 한달간 생각할 시간을 달라구 하면 그때동안...

 

제가 ,저와 함께한 모든 추억들 다 잊혀지지 않을까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구....

 

그래서 그건 아닌것 같다구 해두 소용이 없어요.......

 

그리구....또 한가지는여.....

 

남자친구가 원래 싸이를 안해서 제가 다 꾸몄거든요...

 

근데 오늘 싸이에 들어가보니 싸이에 사진이랑 저만 방명록을 적었는데...

 

그런거 지우지도 않구...그냥 관리에서 방명록과 사진첩을 없애놨더라구요...

 

제목이랑 사진도 그냥 그대로 해놓고...

 

싸이를 할줄 몰라서..그런가 싶어도 괜히 기대되구.....

 

남자친구 메일에도 들어가보니....제 메일은 지우지 않았더라구요...

 

그러니 또 내심 기대 되는데...제가 괜한 기대 하는걸까요?

 

그리구...생각할 시간을 갖자구 하구 돌아오는 경우가 있긴 한가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그 말 때문에...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해요...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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