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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경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김시정 |2006.01.31 17:28
조회 338 |추천 0

전 막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세내기 고등학생입니다..

 

작년 여름 성당에서 캠프를 갈때 만난 오빠인데요..

 

작년 발렌타이데이때 이미고백도 했었었구요..

 

그런데 화이트데이땐 미안하단말만하고 말더라구요..

 

그리고 난후 오빠가 저와 절친한 친구에게 고백을 했어요.

물론 저와 친한 친구란것도 알고 친구도 제가 고백했던 오빠란것도 다 알면서요.

 

그이유에는 오빠한테 저에대한 잘못된 오해도 있었지만요..

 

제가 고백한지 일년만에 오빠와 제친구가 헤어졌어요..

물론 제친구가 저에게 미안하고 또 부담스럽다는게 이유였는데..

 

그때 두번다시 오빠를 돌아보지않겠다고 잊겠다고 결심했는데....

 

차라리 안보면 잊겠는데..  계속 성당에서 마주치니까 잊혀지기보다.. 오히려

성당에 안나오는날이면 왜 안나왔을까 기다려지기도 하고 자꾸 학년자리를 바라보고 기다리게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올 2006년 발렌타인데이.. 다시 고백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긴있는데...

오빠에게 두번다시 상처받고싶진 않고.. 또 고백을 다시 시도해보지않으면 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어쩌면 좋을까요?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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