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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코드와 동성애?에 대한 분석... 이리도 이쁠 수가...

라이프사랑... |2006.02.01 12:55
조회 1,119 |추천 0

동성애 코드와 동성애의 차이(?) 분석... 왕의남자 '이준기' | 라이프 연예 패션 포스트 삭제  

 

 

  재미있는 글이란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여성향~ 동성애 코드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 되고 있네요.

  다른 사이트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요새 '동성애'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요즘 동성애 이야기는 여성들의 동성애인 레즈비언 이야기가 아니라,

   남자들의 동성애인 게이 이야기입니다.

 

'왕의 남자'도 그렇고, 얼마전 골든글로브 4개부문을 휩쓸었다는 곧 개봉될 예정이라는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도 그렇고, 상영중인 동성애를 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는 '메종 드 히미코'도 게이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게이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은 꽤 있었습니다. 

포르노가 아닌 다음에야 대개 우리 사회의 소수자, 소외된 자들에 대한 이해란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를 사로잡고 있는 동성애 코드는 딴게 아니라 '예쁜 남자' '고운 남자'

'꽃미남' 동성애 코드죠.

 

내 생각엔 그래서 지금 회자되고 있는 동성애 코드는 절대적으로 '예쁜 남자'에

빠져버린 '여성취향 현상'일뿐 이라는 생각입니다. 동성애 코드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아마 '왕의 남자'의 이준기가 그렇게 예쁘게 생기지 않았다면, 그냥 '왕의 남자'속

동성애, 나아가 문화현상으로서의 동성애 코드는 지금과 같은 폭발적 관심을 끌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인테넷을 둘러보면, 너도나도 이준기의 사진을 퍼나르고 밤새워 꽃미남의 사진을 갈무리하고 단장하는 작업에 몰두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읍니다.

 

이준기1.jpg이준기1[1].jpg

 

  

이렇게 예쁜 남자에 끌리지 않을 여성 있으면 나와 보십시요.(사진은 shy의 것 입니다)

 

이준기6.jpg

 

 

술 한잔 걸친 이준기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환상적이지요.

 

남자들은 이 예쁜 얼굴이 남자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환상에서 깨어 납니다.

여자가 아냐? 에이!

 

 

여성분들은 다르죠.

아! 정말 꼭 껴 안아주고픈 친구네.

 

이준기2.jpg

 

'  왕의 남자' 이미지 사진에 있는 겁니다.

 

이준기3.jpg

 

 웃는 모습이 왼쪽 강성연(왕의 남자의 장녹수 연기) 보다 조신스러운게 더 여성스럽네요.

물론 남자 입장에서 본 겁니다. 

 

  

이준기5.jpg

 

  

그 어떤 여자보다도 죽여주는 몸매죠. 폭 빠질만 합니다.

 

 

현재의 '동성애 코드' 열풍이란  이처럼 예쁜 혹은 고운 남자에 푸욱 빠져버린 우리 여성들의 이야기 입니다.

굳이 동성애 코드라고 이름 붙인다면 일종의 레즈비언 이야기이지, 게이들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성간의 사랑을 이해한다거나 공감을 표시하는 게 아니라,  

여성화된 남성, 자신과 사랑을 나눌수 있는 대상으로서 잘 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동성애 코드로 풀이하기엔 조금 억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동성애 코드 이야기로 읽는다면, 여성화된 동성애 바로, 유사 레즈비언 이야기

구조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동성애 코드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예쁜 남자를 사랑합니다'하는 현상이지요.

꽃미남을 사랑한다는 현상은 너무 상업적이고 표피적인것 같습니다.

동성애 코드에 대한 깊이가 없다는 거죠.

 

 

'브로크백 마운틴'은 젊은 시절 깊은 감정을 느꼈던 두 남자가 헤어져 각자 결혼을 하고

살아가다 뒤 늦게 다시 만나 과거 느꼈던 그 감정이 진정한 것임을 깨닫고

--가정이 파탄되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죠.

 

과거 동성애 영화들은, 레즈비언 영화의 경우는 대부분 남성들 눈요기감으로 만들어 졌던 것 같고, 게이 영화는 사회의 소수에 대한 이해란 관점에서 접근해 오지 않았나 싶네요.

제 영화지식이 짧아 그냥 영화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아마도 남성중심으로 동성애를 접근하다 보니 그런 현상이 벌어진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브로크백 마운틴' 같은 영화를 보고 우리는 그같은 사랑을 용인할 수 있을까요? 

그런 문제가 사회의 중심이슈로 떠오를 때 그게 진짜 '동성애코드'라 부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카데미에서의 브로크백 마운틴이 기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개봉후 반응도 궁금하구요.

 

                                                                                                                                  

비역질

 

그냥 심심해서 게이에 관해 뭐라고 설명하고 있는 지 긁어 봤습니다.

 

남성들간의 성행위는 우리말로 비역질이라고 하죠.

비역살은 엉덩이 사타구니의 살을 말합니다.

비역질은 남여간에 육체적 교섭을 하듯이 그곳에 그걸 하는 걸 말합니다.

 

게이는 3가지로 분류되는 군요.

남성에게만 흥미를 가진 남성의 순수한 남색과 자기 가까이에 여성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님성끼리의 성교섭, 청소년기에 많은 과도기적인 양성경향중 동성끼리의 교섭으로 말입니다.

 

또 남성이 남성 자태로 동성애를 즐기는 거랑 남성의 한쪽이 여장을 하여 서로 즐기는

두가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선 전자를 즐기는 동성애자들은, 후자를 변태성욕으로 구별한다는 군요.  

 

역사적으론 고대 이집트 군대내에서 상호단결과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여성을 배제한다는

차원에서 동성애를 했답니다. 

 

그런데 게이건 레즈비언이건 동성애는 1980년대 정신병분류에서 제외됐다는군요. 진짠가요?

 

 

-20060201. 라이프 펌.

 

 

이준기1.jpg이준기1[1].jpg

 

  

이준기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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