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소개팅겸 맞선 형식으로 여자를 만났습니다.
여자분도 결혼을 생각하시는 거 같고 저도 반쪽을 만나고 싶어요
저녁식사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저랑 성격도 비슷한거 갔고
호감을 가졌습니다.
맘에 않들면 차만 마시고 올려고 했는데 식사에다가 영화까지 한편 보고 헤어졌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만남이라 예절도 바르게 했고 집까 지 바래다 주고요..
잘 될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가끔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했습니다.
근데 전화도 않받고 답장도 없어요.... 여성분은 대부분 그런건가
그래서 무지 답답했죠
여자분이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하고 예감이 들더라구요..
근데 설이 끈나고 문자가 오더군요 핸드폰을 놓고 다녀서 전화를 못 받았닥고요 근데 아직은 인연이 아닌거 같다고
여자분한테 이런 거절을 당하고 나니 기분이 더럽더군요,,,
쪽팔림을 무릅쓰고 전화를 했습니다.
여자분이 너무 어려워하는거 같애서 길게 말은 못하고 "그냥 부담없이 한번 더 만나보자고 말했어요"
그럼 그래요...그러시더군요
주선자에게 물어봤더니 재가 첫만남에서 유머도 있고 재밌으면 좋겠는데 점잖은거 같애서 싫으셨데요
그러니까 첫인상이 너무 조용해서 싫으셨다나요// 원래 않그런데 다시한번 만나면 반전시킬수 있을텐데 이미 물은 엎질러 진거 같고...
제가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할까 합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