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에요,,5살 하구 이제 돌되는 딸이 둘있어요..그럭저럭 살아요,,남편하고 가끔 싸우는것 빼곤 사는데 문제 없죠,,없었죠,,ㅡㅡ;;남편하구 가끔,,아니,,자주 싸우는편이에요,, 속상해서 여기 톡에 글을 남겼었는데..어떤 사람이 친구하자구 하더군요,,그러자하고,,이런얘기,저런얘기,,, 내가 속상한 얘기를 했어요,,온라인 상인데도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싶게 얘길 잘 들어주더군요,,날,,여자로 대해주는데..오랫만에 설레이더군요,,심장이 두근거리기까지 하는데,,그 두근거림이 넘 오랫만에 느껴보는거라그런지..참 ...좋았네요,,그렇게 일주일쯤 대활 했는데..어느새,,맘에 그 사람이,,,들어와있네요,,자기다니는 회사며,집이며,,홈피두 다 공개해주는데,,믿음도 가구,,그 사람도,,,날 그냥 대하는것 같진 않구,,ㅡㅡ; 뭘까요?? 미스들만 상대하다 아줌마 마음갖구 장난한번 치자 그런맘일까요?? 아님,,정말 드라마처럼,,,너무 늦게 찾아온 사랑일까요?? 뭘까요??,,,,,자꾸 궁금해지고,,,그사람이랑 대화함(채팅정도) 맘이 편해지고 웃게되는데,,,그래서,,좋은데..끝이 뻔히 보이는사이라,,만나서 섹스를 나누는 그런사이는 아니더라도,,,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는데,,다른 사람이 좋아진다면,,,,이것도 불륜인거죠??,,,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